저역시도 그렇고 수많은 회원여러분도 거의 같은 생가입니다...
예전엔 오늘같이 맑고 화창한 날에는 그저...
'날씨좋네....'
그랬던 저였는데
이젠 오늘같이 맑은날엔...
'아....머리 숯만 많으면 야외로 놀러갈텐데.....엣다 집에서 자자...'
이런생각이 드니까요...
근데 이런생각이 드는건 어쩌면 당연한건지도 모르죠......사람이니까요...^^
저역시도 항상 머릿속에 머리생각 뿐입니다...
아직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복잡한 심경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죠...^^
그리고 머리숯이 없다고 하소연 같은건 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가까운 사람에겐 더욱 그렇죠...
탈모가 죽을병은 아니지만 가까운사람....특히 부모님께서는 걱정 많이 하시거든요...
사실 걱정한다고 해서 다시 나는 머리는 아니지 않습니까?
괜한 걱정끼쳐드리는건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보구요.....
그래서 전 줄기세포니, 치료방법이니..
그저 이런걸 검색하고 공부합니다..
말도 안돼는 이야기지만....
님~! 힘내십시다....세상에 죽으라는 법은 없구요....
신이 우리에게 시련을 주셨다면...분명 이길수 있는 힘도 같이 주셨을 테니까요....
힘냅시다.....
지금은 그저 이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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