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10년차 그동안 미녹,프카,수지침,뜸,자연건강식등등
득모와 탈모진행 완화를 위하여 돈 안들이면서
효과가 어느정도 입증된 방법을 택하여
나름대로 모발수호를 해왔고
그런 노력 덕분에
탈모 마지노선을 지켜 왔으며
머리숱없다란 소리는 한번도 듣지 않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집안의 내력과 저 자신만 알고 있는
머리라인의 점진적인 후퇴를 알기에(애초에 이마가 좁아 와이프도 잘 모릅니다)
미녹과 프카를 버릴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경우엔
미녹을 사용하면 얼굴이 붓는 현상과(다음날 푸석푸석한 호빵얼굴)
정력감퇴로 프카를 중단할수 밖에 없었습니다.(신혼입니다^^)
미녹, 프카와 결별한지 6개월
서서히 탈모의 전조가 다시금 비치기 시작했습니다
방법을 간구 할수 밖에 없었고
문득
올 초에 리더스다이제스트에서 읽은 톱야자(소팔메토)가 떠올랐습니다
프카와 같은 작용을 해준다는 허브였습니다
국내에서 구하려 했지만 아직 수입이 안된거 같더군요
결국 지난주 180정짜리 4통을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구입했습니다(미국)
내일 쯤이면 도착할텐데
우선 두통은 제가 먹고 한통은 친형님께
나머지 한통은 나이 일흔이 다되셔서
이제야 미녹시딜을 뿌리며 득모를 기원하시는 아버지께 드릴 계획입니다
전에 톱야자에 대해 검색해 보니
아직 사용하시는 회원님들이 없으신거 같더군요(혹 계신가요?)
이제
가던 길을 벗어나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가려 합니다
모두들 득모 하시길 바라며
추후 결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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