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잘 읽었습니다
꼭 등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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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다가서기 미안해진 여자처럼
>그리운 얼굴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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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서지 못한 ...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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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살아온 날의 슬픔을 기워 옷 한 벌 지어
>한 여자에게 입혀주는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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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이 기운 슬픔에
>뜨거운 눈물 흘리는 여자가있어
>다가서기 미안한 사랑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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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판 구석으로 밀려난,
>선뜻 건네기 미안한 물건처럼
>덩그라니 놓인 나의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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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서지 못할 사랑이란
>살아갈 내일의 골목에 좌판을 깔고
>남루한 옷 한벌이 팔리기를 기다리는 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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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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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 사람, 차라리 슬펐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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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슬픔을 기워다 옷한벌 지어 입으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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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정말 슬퍼지는 건 사랑때문이 아니라 ... 다가서기 미안해서라는 걸 ....
> 가끔 시를 쓰면서 생각하곤합니다
> 올해는 바라는것 없이 신춘에 등단을 했으면 .... 모두들 힘!!!!!!! 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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