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시장 진출
[뉴시스 2005.05.20 10:04:13]
【서울=뉴시스】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베아피나(성분명 피나스테리드)[사진]를 새롭게 발매하고 비뇨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회사에 따르면 ‘베아피나’는 전립선 조직을 비대화시키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근본적으로 차단, 전립선비대증을 개선시킨다.
또한 기존 알파차단제와 병용 시 급성 요폐 현상을 감소시키고 수술 예방력을 발휘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베아피나는 현재 증가하는 남성들의 비뇨기질환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올해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 해 국내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650억원으로, 연간 40% 이상 고성장하고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장이다.
한편 피나스테리드 제제는 1985년부터 한국MSD를 통해 ‘프로스카’라는 이름으로 판매돼 왔고 올 2월 특허 기간이 만료됐다.
박대진기자 dailymedi@newsis.com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