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게에 수건을 깔고 자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면 정말 수건에 머리칼들이 죽음으로 빠져있습니다.
몇개정도면 이해가 가는데, 어느날은 정말 30개정도 빠져있기도 하고 .
빠지는 갯수보다는 얼마나 자라느냐가 중요하다지만, 매일 아침마다 눈으로 보이니 정말 짜증이..
잘때 뒤척이다가 머리가 빠지는것 같은데 혹시 부드럽거나 마찰이 적은걸 깔고 자면 덜빠지지 않을까요?
굉장한 스트레스네요. 머리도 하루에 한번은 감는데, 자고 일어나면 기름인지 뭔지는 모르겟고 그냥 머리가 힘없이 주저앉고 이런데 이렇게 되면 2번씩 감아야 하는지도 알고싶네요. 어떤사람들은 2번씩 감을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 어느 장단에 춤을춰야 하는지..
프로페시아인가요? 그 약은 왠지 겁이 나서 먹기가 두렵습니다. 정말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짓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약이 그렇게 위험한 약인지 알고싶네요. 효과가 눈에 띄일만큼 나타나는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M자로 진행이 되는것 같은데 그럼 거의 호르몬의 영향이 아닐까 싶은데..
지금 24살인데, 프페라는 약도 거의 영원히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고..
어쨋거나 이 탈모가 정복되는 날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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