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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냐 인생이

  • 21년 전

  • 1,057
0

그냥 머리카락좀 없다고 소심해지고 남들앞에서 당당하지 못한 나를 볼때마다 답답해진다.

나도 이러기 싫다. 지금까지는 사람들이 만나자고 전화하면 이유같지않은 이유로 피해버렸다.

아깝다 그렇게 행동한 시간이 이제는 좀 달라져야 겟는데 또 이눔의 머리카락이 날 힘들게 한다.

빠지고 또 빠지고 이제좀 그만 빠질때도 됐는데 빠지는거 보면 나에게는 이게 인생에 천번째 큰산인가 보다

이거 하나 해결하고 나면 또다른 큰산이 올지 아니면 편안히 걸을수 있는 내리막길이 올지 모르겟다

하지만 이 큰산이 너무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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