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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용실가고픈데

  • 21년 전

  • 981
0
저도 어제 미용실가서 머리깎았는데여...
정말 힘들더군요
젊은미용사가 머리를 이리저리 만지면서 뒷머리부터 짜르더군여
앞머리와 윗머리는 짜르지않는편이 낫겠다고 하더군여
정말 미용실가기 싫습니다.
정면에 있는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볼때면 어떻게 해야할지. 또 미용사가 분무기를 머리에뿌리면
훤히보이는 비참한 내 모습
이제 내나이 서른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여
점점 자신감은 없어져가는군여
결혼도 해야하는데
거울볼때마다 너무 힘듭니다
누가 우리들 마음을 알아줄까여
>
>
>못가는 이심정 여러분밖에이해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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