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솔직히 프로페시아 몇년씩 먹는 사람들은 이해가 잘 안됩니다.
>
>일단 그 약 자체가 100% 피나스테라이드 이 성분 하나로만 이루어져서, 함유량 차이 말고는 없을겁니다.
>
>저도 약 두 달간은 프로페시아 먹었는데, 그 어마어마하게 비싼 약값에 결국 프카로 바꾸었죠.
>누구나 다 그럴겁니다.
>프로페시아로 시작은 하지만, 언젠간 결국 프카로 바뀌죠.
>
>뭐 ... 어느정도 치료가 되서 끊어도 되는 약이라면, 이를 악물고 프로페시아로 버티겠지만,
>끝없이 계속 구입해야 할 테니까..
>
>프페에 비해서 프카의 단점이라면
>완전히 정확하게 자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 매일 균일하게 1mg씩 섭취하는게 아니라는 단점이 있지만 그리 중대한 건 아니고
>아무래도 가루가 날리고, 이것이 어머니나 누나, 또는 여동생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이 좀 문제죠.
>저도 프카 잘라먹으면서 혹시라도 프카 가루가 누나한테 악영향을 미치진 않을까 늘 우려를 하고 지냅니다.
>프카가루가 날린다는거 말고, 마땅히 프페에 비해서 나쁠건 없는 듯 싶은데요.
>
>매달 처방전까지 합치면 6만원 넘어가는 프페 먹는 사람들은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일 거 같습니다.
>
>그리고 프로스카 처방전은 비뇨기과보단 가정의학과로 가세요.
>비뇨기과 의사새끼들... 전립선 비대증으로 해서 의보혜택 받으면 프카 한 통 만원대에 구할 수 있습니다.
>눈치 좀 있는 의사들은 아버지 이름으로 달아달라고 하면 눈감고 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아주 드문 경우고..
>대부분이 퇴짜놓죠. 저도 전에 한번 비뇨기과 의사한테 부탁하니까 목에 힘주고 절대 안된다고 버티는데, 아주 짜증이 나더군요.
>가정의학과로 가세요.
>누가 그러던데, 비뇨기과에서 젊은사람한테 프로스카 처방주는건 불법이지만, 가정의학과에서라면 합법이라고 합디다.
>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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