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젠....
제나이 고1
탈모시작 중1
탈모안게 중2 정도??
중1때 부모님 이혼하셔서 그게 큰 스트레스가 됬는지
아니면 유전받아서 탈모된건지(저희아버지,할아버지 다탈모,대머리는아님) 모르겠네요...
중1때는 그냥 평소처럼 지냈습니다... 그냥 막뛰어다니고 그때는 어리니까... 근데 어떤놈이 이러더라구요:
너 뛸때 이마 엄청웃기다 ㅋㅋ
이렇게 말하더군요 전 그땐 별로 상관 안했죠.. 어리니까..
중2가 되어서 아는 친구가 이러더라구요 너 머리숱이 좀없는거 같다구...
여기까지도 전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만좀 거슬릴뿐..
탈모가 거리낌 느껴진건 중3부터... 중3때 대다모 들어오기시작했으니까 거의 탈모 상식은 알았죠...
물피하고,바람불면 고개숙이고,달리기안하고(저달리기 잘했는데.....이제 안뛴다는 ㅠㅠ),앞머리 맨날 정리하고...
선풍기 피하고...친구가 니 탈모냐? 이러면 아니라고 한다음 말돌리고.. 이게 중3때 제가한 행동이였습니다...
지금은 고1인데 이제는 머리가 많이 부드러워젔습니다 머리를 만지면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머리색도 많이빠저
노랗게 약간 물들여지고...이마도 좀 넓어지는거 같은...
제나이 고1 인데 뭘 하면 좋을까요... 자연식 1달하다가 그냥 안했구
병원 가봤었는데(아빠겨우설득 ㅡㅡ) 병원이 전문이아니고 양가정....
거기갔는데 더모베이트 주길래 그거 몇일바르다 효과없어서 안바름..
이게여태꺼 제가한행동인데.....
나이 17살에 이제 모하면되나.... 그냥 바람피하고 햇빛 피하고 안뛰고 10년 버티면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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