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서전을 보는 듯하구나... ㅋㅋㅋ ㅆㅂ....
.나 달리기 존 나 잘한다. 우리반에서 릴레이 대표로 안나간 적이 없다...근데 탈모가 심해진.......고1.....
릴레이에 나가긴 했찌만......머리가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면서 달렸따......................흑!!!!!!!!!!!1 다따라 잡혔다...ㅡㅜ
그 이후로는 릴레이는 물론이고 그냥 경보도 안한다....젠장.... 우리학교 무술 동아리 워밍업 달리기안할려고 일부러
동아리 늦게 나간다........젠장...
나를 보는거 같아서 불쌍해서 하는 말인데..............나 고 1말에..........프로스카 쳐먹었다.....ㅜㅜ 병sin같지 않냐?
근데......존 나 현상유지 잘되는거 아냐?????? 쪼끔만 일찍 쳐먹을껄....
그래서 하는 말인데......원래 만 1 8 세에 먹어야 되는데...지금 먹는게 낫다..
엉아가 걱정 많이 했는데...나 몸 이상없이 잘 살고 있다.
그래야지 너 후회안한다........ 빨리 쳐먹어라... 늦게 먹을 수록 후회하게 되 있으니까(근데 벌써 먹고 있는거 아냐?? 헉..)
그리고... 어차피 머리털 빠지면 스타일 안나니까........공부에 전념해라.
>정말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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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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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시작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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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안게 중2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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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 부모님 이혼하셔서 그게 큰 스트레스가 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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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유전받아서 탈모된건지(저희아버지,할아버지 다탈모,대머리는아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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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때는 그냥 평소처럼 지냈습니다... 그냥 막뛰어다니고 그때는 어리니까... 근데 어떤놈이 이러더라구요:
>
>너 뛸때 이마 엄청웃기다 ㅋㅋ
>
>이렇게 말하더군요 전 그땐 별로 상관 안했죠.. 어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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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가 되어서 아는 친구가 이러더라구요 너 머리숱이 좀없는거 같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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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도 전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만좀 거슬릴뿐..
>
>탈모가 거리낌 느껴진건 중3부터... 중3때 대다모 들어오기시작했으니까 거의 탈모 상식은 알았죠...
>
>물피하고,바람불면 고개숙이고,달리기안하고(저달리기 잘했는데.....이제 안뛴다는 ㅠㅠ),앞머리 맨날 정리하고...
>
>선풍기 피하고...친구가 니 탈모냐? 이러면 아니라고 한다음 말돌리고.. 이게 중3때 제가한 행동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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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1인데 이제는 머리가 많이 부드러워젔습니다 머리를 만지면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머리색도 많이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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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랗게 약간 물들여지고...이마도 좀 넓어지는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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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이 고1 인데 뭘 하면 좋을까요... 자연식 1달하다가 그냥 안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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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봤었는데(아빠겨우설득 ㅡㅡ) 병원이 전문이아니고 양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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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갔는데 더모베이트 주길래 그거 몇일바르다 효과없어서 안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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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여태꺼 제가한행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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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7살에 이제 모하면되나.... 그냥 바람피하고 햇빛 피하고 안뛰고 10년 버티면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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