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첫 번째 간 병원에서 탈모 진단 받았습니다. 일주일간 자살
생각할 정도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어쨋든 그 병원에서 피나 처방 받아서 먹기 시작했는데요. 여기가 성형외과였거든요. 그냥 육안으로 대충 보고 진단하길래, 피부과에가서 좀 더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자하고 오늘 피부과에 갔습니다.
여기서는 기계로 두피 사진을 찍더니 정상이라고 하네요?
밀도도 괜찮고 굵기도 나쁘지 않다고, 약먹을 정도 아니지만 정 불안하면 먹으라고 하면서 1년에 한 번 정도만 검사차 오라하더군요.
기분이 좋았지만 한 번 더 확인해보자하고 다른 피부과를 갔는데요.
여기서는 아주 애매하게 말을 하네요... 이 전을 안봐서 정확히 모르겠다. 탈모 초기 일수도 있다. 그러면서 250짜리 주사치료 권하더군요.
저는 더 애매한게 정수리나,m자가 아니고 가운데 가르마가 얇다고 느껴서 병원에 갔거든요.(한 2년정도를 그 부분으로만 가르마를 탔습니다.) 흔히 말하는 남성형 탈모보다는 여성형 탈모에 가까운? 그런 유형입니다. 거기다 의사들마다 말이 달라서 더 혼란스럽네요. 피나 며칠 먹어보니까 그렇게 좋은 약은 아닌거 같아서 굳이 안 먹고 싶긴한데 혹시 대학 병원가면 더 정밀한 진단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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