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던...가끔오던.
오자마자 보는 탈모뉴스란과 커버스토리..
무슨무슨 발견 무슨무슨 소식.......................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
프페복용3년째.... 좌우 파여만 가는 엠짜.
다행히 탈모 5년차인데도 불구하고...아직 탈모로 알아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지는 하고 있지만.
앞머리 라인이 이제 젤이나 무스부르기에는 역부족임을 직감한다...
혹자는 그런다......탈모도 탈모 나름아니냐구....
그러나 탈모를 느끼는 사람들의 마음은 같다...힘이 든다.........
좋은 소식 이제 더 이상 믿지 못하겠다.
아니...좋은 소식올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지내는것이 힘이 든다는것을 안다.
과거 계시판을 뜨겁게 했던 신약소식....
만약 그거 거짖말을 하며 자기 사촌의 연구원 운운했다면,
그것이 장난 이라면. 그는 아마 1년내에 머리가 다 벗겨져도 할말이 없을것이다.
씨파......
그래도 한번 날아보자..................................................
이대로 이대로 좌절하기엔 내 인생이 너무나도 값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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