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님이 하신말씀 틀린건 하나도 없습니다.
>
> 사회적 지위에 목매는게 더 중요하다? 물론 맞는 말이지요.
>
> 하지만 님은 여자입니다. 탈모인도 아니죠..탈모인의 고통을 바라보고
>
> 한심해 하고있으실 뿐이지 그 고통을 겪어 본 것은 아닐것입니다.
>
> 탈모인이 겪고 있는 고통을 아시지도 못하면서 한심해 하고, 무언가를
>
> 가르치듯 하는 모습이 바람직해 보이진 않는군요.
>
>
> 사람이란게 다 그렇죠. 자기가 겪고 있는 고통이 제일 큰법입니다.
>
> 이런데 신경쓸 시간을 자기발전기회로 삼는다? 그것은 바로 탈모인에게 진리죠.
>
> 모르는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은 문제랍니다.
>
>
>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탈모인들이 겪는 고통..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법입니다.
>
> 예전남자친구가 겪고 있던 그 아픔도 감싸주지 못하고 헤어지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님은
>
> 제가 생각할때 "똑똑한 여자" 일지는 몰라도 "좋은여자"는 아닌것 같군요.
>
>
> 님의 말씀..분명 마음에 새겨둘부분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
> 그렇지만 탈모인들이 겪고 있는 고통의 크기도 작진 않답니다.
>
> 상대방의 고통을 잘 알지 못하는채로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자세는 절대로
>
> 바람직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
>
> 다소 불쾌한 부분이 있으실 수 있고 그렇다면 죄송하기도 합니다만..
>
> 님의 글 또한 탈모인들에게 굉장히 불쾌했음도 사실이었습니다.
>
> 그럼..이만.
>
>
> 여담이지만 상위 7%라는 수치는 어떻게 산출했습니까? 혹 그렇다쳐도 그 이내에 들어있는
> 탈모땜에 고통받는 더 훌륭한 사람도 여기 많을 겁니다.
>
> 맞춤법 틀린분들 많다고 하셨는데 (물론 저도 거슬리는 분들이 있긴 합니다만)
> 한글 맞춤법 쉽진 않습니다. 또한 여기 게시판에 그걸 욕하는건 의도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 일례로 님도 틀리지 않았습니까? 님이 쓰신 "목메는" 이란 표현은 슬퍼서 목이 막힐때 씁니다.
> "목매는"이 맞는겁니다.
>
>
>
>
>
> 아주 적절한 표현에다 논리정연한글!!
~~~유유히 흐르는 시;냇물이 정으로도 깨지지 않는 바위를 깍아놓는 법입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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