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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 21년 전

  • 943
0
오늘따라 정말짜증납니다.
진짜 진짜 정말 짜증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감구, 거울앞에서 머리말릴때 까지는 괜찮았는데
왁스로 헤어스타일 잡을려고 하니까 정말이지 신경질만 나더군요
어제는 일요일이라서 밖에나갈때 모자 쓰고 나가서 별로 신경이 안쓰였는데
오늘출근할려고 보니 왜그렇게 머리숱은 갈수록 없어지구 ...........
정말오늘아침부터 왜이렇게 화가 날까요
어쩌면 좋죠..
이제내나이 31살인데 장가두 가야하구, 멋도 내고 싶은데
이제는 거울보는것이 두려울정도로 느껴집니다.
거울볼때마다 느껴지는 내 초라한머리들.........
진짜루 가슴이 답답해서 견딜수가 없군요
모발이식을 해볼까요?
모발이식을 할라구 해도 막상 망설여집니다.
돈도 많이들구
머리 생각만하면 한숨만 나오는군여
여러분들은 이럴때 어떤방법으로 이겨내시나요?
자꾸만 의기소침지고 어떤일을할 의욕도 안생기고.
회사에 출근해두 일할의욕도 없군요
너무 불안합니다.
오늘 따라 넘 짜증나서 넋두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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