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만 커버해주는 가발이 있나요?
앞머리 커버시켜주는 가발만 있다면 저도 착용하고 싶은데..ㅡ,.ㅡ
가발쪽은 제가 문외한이라.. 알려주심 감사..
>2002년 월드컵이 한창일때 처음 들어왔던 대다모가...
>
>하루 한번은 꼭 들어오는 싸이트가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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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만해도 큰 걱정없이 난 아닐꺼야 난 괜찮을꺼야
>
>하면서 위로하면서 하루 하루 보냈는데
>
>2003년 여름이 될때쯤되니 앞머리가 크게 밀리더군요 ㅜ.ㅡ
>
>제나이 22살에 정말 가혹하기 짝이 없는 나날이었습니다.
>
>저와 비슷한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
>
>점점 멀리하게 되는 친구들 ... 먼가모를 허전함과 공허함 ...
>
>그런 것들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니 어느 새 마음 툭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
>친구는 제 주위에 거의 남아있지 않게 되었네요 ...
>
>이게 아니지 ....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계속 똑같은 나날들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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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까지 언제 나올지도 모르는 발모제를 기다리며 하루 하루 버텨왔지만
>
>학생신분에 거금들여 시도한 모발이식조차 기대를 저버린 지금에는
>
>그 힘겹던 탈모조차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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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잘된 일 일지도 모르겠네요 항상 빠지는 머리카락보며 속상해했지만
>
>요새는 빠지던 말던 신경조차 안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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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자포자기하게 된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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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동안 대다모에 올라왔던 희망적인 그들을 보다가 연이은 실망을 하면서
>
>그렇게 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3년간 제가 겪은 대다모는 희망과 실망의 글이 지리하게 반복되더군요 ...
>
>1년에 3~4건 정도 아주 관심을 끄는 .. 희망을 주는 글이 올라오고
>
>얼마안가 그것에 대한 반박의 글과 심한 욕설들이 난무하게 되는 일들의 반복 ...
>
>가장 믿었던 노볼드 님의 글도 어느덧 작성된지 1년이 넘었군요
>
>휴...
>
>1999년에 처음 올라온 대다모의 글을 보니 그때당시에도 곧 탈모는 극복된다...
>
>라는 식으로 신빙성 있는 글을 올린 분들이 계신걸 보니 ... 더 암담해지는군요
>
>정말 희망이 있을지가...
>
>그래서 결정했어요 가발하기로 ...
>
> 더이상의 기다림이 무의미한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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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자에만 붙이는 가발을 하려구요...
>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시도하는 것이라서
>
>약간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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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고 보니 -_-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하려고 적은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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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발 잘되길 하고 기도해주세요 ㅠ.ㅜ
>
>다들 힘내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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