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0살입니다. 18살부터 머리가 빠져서 동네 피부과에서 진단을 받고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어린 나이였기에, 피부과 선생님도 유전성 탈모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탈모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
저는 성격상 사소한 것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할아버지, 아버지 또한 스트레스성 탈모가 만성탈모가 되었습니다. 유전도 어느정도 있는 것 같지만 18살부터 빠졌다는 점이 유전이 원인인지 궁금합니다.
또한 저는 머리가 엄청나게 지루성 피부입니다. 하루만 머리를 안감아도 떡지고 냄세가 납니다. 하루종일 두피가 따갑고 뜨겁습니다.
18살부터 19살까지는 프로페시아 19살부터 현재까지는 아보다트를 먹고있는데, 전 약을 먹은 2년 동안 머리빠짐이줄었다든지 머리 굵기가 굵어진 것을 못느끼고있습니다.
오히려 머리가 조금씩 더 얇아지는 것 같습니다. 머리를 감으면 30가닥은 기본적으로 빠지는 것 같구요. 심지어 왼쪽만 m자탈모도 조금씩 오는거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약 효과도 없고 지루성두피염이 매우 심하기에 약간 합리적이다면 합리적인 의심으로 유전성 탈모가 아니고 지루성 두피염에 의한 탈모, 혹은 스트레스성 탈모인가 싶습니다. 혹시 관련에서 추천해주실 검사 병원이나 이런 사례가 있으신 분은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야행성이라 새벽에 주로 활동하고 아침에 잠자는 생활을 주로 하는데 이것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 정말 확인해보고싶어서 피부과에서 검사를 2년만에 해보고싶은데 서울권 병원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네피부과는 대부분 육안으로 대충 확인하시고 탈모 아니라고 하셔서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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