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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제 모든 아픔 내것이 아닌 욕심 모두 훌훌털어버리고 쉬어야겠네요

  • 21년 전

  • 964
0
님...저도 님의 맘 충분히 이해갑니다..

저는 님보다 두살많은 나이에... 지금도 역시 상당한 탈모이고요..

저도 어렷을때부터 쭉.....자살충동을 느낀적 많이 있었습니다...

그럴때 마다 부모님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머리가 없는대신에... 남들보다 더잘하는게 있겠지란 생각으로

더 이악물고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은 멋진 공무원으로 살아가고 있고요..

님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살다보면 분명 이세상은 아름답구나...하고 느낄때도 있어요...

님을 이해못하는건 아닌데...부모님 생각 다시 한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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