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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좋게좋게 생각하세요

  • 21년 전

  • 1,074
0

세상일 다 그렇듯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군대에서 얻을게 없다는 식으로 말하시는데..

제가 생각할대 남자는 군대를 가기전과 다녀온 후에 분명 마인드의 변화가 생깁니다.(철이 든다고들 하죠)

뺑이치러간다 생각하면 뺑이치러가는거고..뭔가를 얻으러 간다라고 생각하면 뭔가를 얻어올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으로(프페/미녹류 안씀) 어느정도 효과를 보고있는 저로서는

군대에서 호전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피할수 없는일..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면 2년 못버팁니다. 군생활도 줄지 않았습니까? (저 2년 2개월 꽉

채우고 나왔습니다)


그리고..갈굼.. 이런거 걱정하시는데, 가보지도 않고 마음대로 판단하지 마십시오. 고참을 비롯해 사람들에게

인정받느냐 갈굼받느냐는 전적으로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JW바이오텍에서 성실히 답변해주시는 관리자분이 요즘 그런말을 하시더군요..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걸 대하라는...제가볼때 긍정적인 마인드로 노력하는 마음자세는

어줍잖은 약물보다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으휴,..그놈의 군대가 뭔지....확실히 이게시판의 성격과 거리가 멀다고 할순 잇겠지만서도.저도 앞으로 가야할곳이고
>굴러야할곳이란것을 알기에.....장애아닌 장애를 가지고,그곳에서 어떻게 버텨야할런지원..한탄으로 쓴 글입니다.
>
>그시간만큼의 하지만 군대라는 시스템은 바뀔 필요성은 좀 있는 것 같다.그냥 말 그대로 끌려가서 줄창 고생만 하다가
>
>재수없게 지난번의 총기난사 사건같은 일로 죽을수도 있는데도... 군생활 동안 혹은 제대 후
>뭔가 보상이 주어지는것도 없이 근 3년이라는 시간을 고스란히 버리게 되는 것이니 말이다..
>
>말이 근 3년이지 그 시간동안 사회와 거의 격리되어 있다시피 하다가 제대하면
>다시 사회에 적응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
> 친구놈들만 봐도.. 복학해서 후배들에게 아저씨라는 소리 들어가며 수업을 듣고 =_=
>그동안 바뀐 시스템이나 디자인 감각을 따라가는데도 허덕인다.
>
>그러다가 전공이랑 무관한 쪽으로 빠져버리는 경우도 있고 말이다..
>
> 군대라는 곳이.. 그냥 때 되면 끌려가는 곳이 아닌, 뭔가 자기발전에도 플러스가 되는 곳이고
>군대를 가있는 동안 혹은 제대하고나서도 플러스가 될 수 있는 곳이라면 지금처럼 이렇게
>
>가기 싫어하고. 난 갔다왔는데 넌 왜 안가냐 하는 등의 다툼은 없지 않았을까..
>
>쩝 그리고 듣고보니까는....군대에서 초기에는 씻는건 거의 고참이 눈치까대면서 겨우 씻어야 할정도라니....
>(제 아는 형은 군대 휴가나와서 여친을 만낫는데.여친이 울더랍니다.그래서 "글케 보고싶엇어"하니까는 여친이
>"아니 너 피부가 너무 더러우서."...라더군요....)
>
>한때는 프페먹고 쉐딩현상 일어난다길래.차라리 여자들이나 사회와 격리됀 군대가서 프페먹고 미녹 바를까..하는 미친생각도 햇더적이 잇엇습니다...(생각해보십시오,프페먹고 기운 쪽 빠지는데 그상태로 연병장 구른다니...약먹어보신분들은 알겁니다..ㅡㅡ,ㅡ)
>
>더군다나 연병장구르고 상병 눈치보는 스트레스도 장난은 아닐터인데....아무리 사람사는곳 다 똑같지 안터냐..라고 말해도,
>사람사는곳이 다똑같기에.스트레스는 여전히따라오는 문제겠지요...
>
>어느분이 스트레스는 탈모에 영향을 안끼친다고 하는데, 무슨 말씀이십니까.스트레스 가 쌓이면 그에따른 스트레스 호르몬이란게 생성이돼고,이러한 호르몬등이 젖산(근육통이나 피로의 주범)등의 생성의 주범이란것을 모르면서 하시는 말씀이신지.
>
>휴 그렇다고 나 머리 탈모증상있으니 군대빼주쇼,,,란소리는 절대아니고(했다가 돌날라오겠죠..^^:)
>그냥 한풀이 한번 해본겁니다....저 같은경우은 전공이 6년제인지라 더욱 나이도 먹어가면서 학교다녀야할터인데,,
>학교에서 선배들보면 벌써 25~6인데 머리숱이 훵해서 다 삭발하신분들도 보이더라는.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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