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이나 정상인이나 DHT 생성은 모두 똑같습니다. 똑같이 테스토스테론에서 DHT로 전환됩니다.
다만 정상인은 DHT와 모발의 안드로겐 수용체가 결합함으로써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이 일어나는 거구요.
탈모 유전인자를 가진 우리들은 그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는거죠. DHT와 안드로겐 수용체의 결합시에 모발이 가늘어지고 퇴화되는 쪽으로요.
테스토스테론을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 효소가 5알파환원효소잖아요.
그래서 그 5알파환원효소를 억제해주는 약이 피나스테리드(프페,프카) 아닙니까....
고로 남성이라면 모두 DHT는 생성되는 것이죠.
>왜그렇게 의사의 말을 100 프로 믿는지, 아니 신봉하는지 오히려 이해가 안됩니다...
>저도 탈모를 겪기 전까지는 의사들 말 백프로 믿었습니다....탈모이전까지는 질병에 대해 딱히 관심도 없었고, 아프면 병원가서 의사샘이 시키는대로 하고, 또 그렇게 하면 낫고 그랬으니까요...
>
>하지만 탈모경력 3-4년차 쯤 되니까, 의사들, 그렇게 신봉할 만한 사람들 아닙니다...
>물론 일반인들보다 훨씬 전문적이고 신뢰할만한 사람들입니다. 병에 관해서는 말이죠...
>하지만 탈모인들은 일반인이 아닙니다...ㅡㅡ;;; 탈모에 관한한 극도로 예민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탈모에 대해서도 문헌을 통해서나, 특히 경험을 통해서 어느정도 나름의 생각들이 있는겁니다..
>물론 그 생각들이 터무니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탈모인이기 때문에 느낄수 있는 타당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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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너무 신봉하지 맙시다.. 탈모의사라고 해봤자....그사람들 의대에서 예과 졸업하고 본과 들어가서야, 그것도 피부과 중의 한 부분으로 탈모에 대해 접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미 꽤 지난 과거의 지식일 테구요....
>
>의학의 도움도 필요하지만, 자기나름의 느낌이나 경험을 통한 자기에게 맞는 노하우도 분명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리한 성행위로 인해 탈모가속화 시키면서도 의사들의 말만 믿고 자기 위안 삼지 맙시다..
>
>그리고 간단히 제 생각을 말하자면, 자위를 많이 한다고 탈모가 아닌 사람이 탈모가 되는 것 같진 않습니다.
>단, 이미 탈모인이라면 지나친 자위가 탈모의 가속화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남성호르몬으로 인해 탈모인자인 dht가 형성됨으로써 탈모가 나타나는데,
>정상인의 경우 아예 이 dht가 형성이 안되기 때문에 남성호르몬이 아무리 많아봤자 탈모 안생깁니다...
>
>하지만 이미,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탈모인자가 생성되는 유전적 성질을 가진 탈모인의 경우는 다르죠....
>잦은 성행위로 인한 정액배출은,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
>'성행위가 탈모에 영향을 미치면 모든 남자가 탈모가 되나?"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이 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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