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내가 누군가에게 들은 얘기가 있어서 님에게 해주고 싶네요
서로 사랑을 하던 두 마리의 나비가 누군가의 손에 의해 갇히게 됐데요
그곳은 작은 불빛이 반짝이고 있는 등불안이였고
처음에는 그 안에서도 서로 사랑을 하고 보살펴주고 서로에게 의지하며 지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비는 그곳이 너무도 답답하고 더운 그곳이 너무 싫었던거죠
높고 넓은곳으로 날고 싶어서 마구 날개짓을 했어어요
눈에보이는 하늘만보고 오로지 한곳만 보고 빠져나갈려고 이젠 서로 싸우고 밀치고
하다가 두 마리의 나비는 결국 지쳐서 뜨거운 등불 밑으로 떨어졌고 재가 되어 버렸죠
아무리 날개짓을 해도 작고 작은 불빛에 날개가 타들어갈뿐 빠져 나갈수가 없었어요
등불 밑에는 공기가 들어오는 구멍이 있음에도 그걸 모르고 말이죠.
나비들은 어리석었지만,글쓴님은 뭔가 돌파구를찾을수있을거예요
그냥 잊고 도 헤어지고말자,,,,이런생각말고
정말좋아한다면 여자친구집앞에서 돗자리하나깔고 소주짝 들이키며
여자친구 나올때까지기다린후 잡을수있는 용기정도는있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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