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말에 수술 잡혀있는데 굉장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m자 탈모 초기증상으로 m자부분 머리숱이 없어 앞머리를 내리면 옆머리와 앞머리 만나는 부분이 좀 갈라지곤 합니다.
이게 스트레스라 2달전에 병원가서 m자 탈모 진단 받고 마이페시아 처방받으면서 수술상담하고 절개로 날짜까지 잡았습니다.
원래라면 이번달 초에 수술을 해야했는데 사정이 생겨서 한달정도 미뤘습니다.
근데 그동안 마이페시아를 꾸준히 복용하니 m자쪽에 머리가 조금씩 자라는것 같더군요.
아직 약복용 2달차라 확실하진 않지만 작은 머리털들이 조금씩 올라오는거 같기도 하고 ..
만약 진짜 약덕분에 m자부분에 머리카락이 자라 부족한 숱을 매꿔준다면 굳이 수술을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M자는 약으로 복구가 굉장히 힘들단걸 알지만 실낱같은 희망을 잡아보는게 나을까요?
비용도 비용이고 머리에 칼대고 하는것도 꺼림칙하기도 하고...
6개월정도 기다려보고 약의힘으로도 안되는구나 싶으면 그때 수술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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