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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제 탈모 걱정썰입니다..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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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 머리가 장발일때는 몰랐습니다. 머리숱이 없느지.
머리짧게 깍으니 뭔가 약간 숱이 없구나 라고 생각하고 입대.
2년 군생활동안 대머리 장교가 나한테 하는말 너 벗겨질거 같다고.

뭐 그렇게 전역을하고, 머리가 자라날줄 알았으나
처음엔 앞쪽이 머리가 없어 앞머리 가발만 착용하고 다녔지만,
그렇게 하고 다니다가 7년차떄부터는 이제 머리 위쪽 전체가 머리숱이 적어지고
앞머리 가발한곳은 너무 머리가 빠져버려 더이상 모자가 아니면 가릴수가 없다고 판단..
주위정보를 통해 3달치 약마다 80만원씩 주고 프로페시아+ 뭐 여러가지 영양소있는 약을 사고
먹고있는데 6개월차가 되가는지금 땜빵난곳은 머리가 자랄생각이 없는거 같고, 그래도 위쪽 부분머리숱이 굵어지고해서 그부분에서는 만족하고 더 먹어도 괜찮구나 라고 생각은 들지만..

나도 모르는 탈모가 또 있었다는.. 바로 옆머리 구렛나루쪽에 오백원만한 탈모가 생겼더라구요
언제부터 생겼는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그부분은 머리로 가려져서 크게 신경은 안쓰지만,
머리때문에 정말 큰일입니다. 머리 이식수술 밖에 닶이 없는거 같고, 아니면 진짜 통가발을 쓰고 다녀야 하거나..

프로페시아, 땜빵난곳도 시간이 지나면 다 자랄까요? 아니면 모낭이 막혀서 포기해야할까요..
젊은나이에 군대가기전만해도 여자랑 놀때 외모로 자신있게 승부보던 제가 이젠 여자 만날 생각이 못듭니다.
누가 32에 이런 머리숱을 좋아하겠냐고 ㅠㅜ

탈모관련 병원은 피부과를 가야하는건가요?
앞으로 머리 자라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딸딸이 금지? 잠 하루에 8시간 무조건? 술금지? 담배금지? 해야할것과 말아야할것은 뭔지 도움주실분 말씀주세요~ 약먹고 머리 잘 자라신분 답변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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