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93236009
  • 2등 회원등급 로또맘911
  • 3등 회원등급 다두리
  • 4등 회원등급 제로니마
  • 5등 회원등급 K4983758792
  • 6등 회원등급 K4989564954
  • 7등 회원등급 K4986541807
  • 8등 회원등급 K4986307126
  • 9등 회원등급 K4992827017
  • 10등 회원등급 K4990538995

용기를 다시 찾는 방법은 없을까요??

  • 20년 전

  • 1,039
0
안녕하세요...
군대를 제대한 후 7년동안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머리가 빠지면서 용기가 없어졌습니다.
예전에는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별다른 부담없이 그 사람에게 나의 감정을 이야기 하곤 하였는데.
머리가 빠지고 나서부터는 저 사람이 나에 대해 관심을 두기나 할까??
나 같이 머리빠진 놈은 퇴짜 맞을게 뻔한데... 등등 비관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용기가 없어 혼자 바라만 보려고 하니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그 사람 있을때 주위 사람들이 저의 머리 이야기를 하거나 늙어 보인다는 말을 하면 너무 부끄럽고 내 자신이 너무 싫어집니다...
소개팅을 나가려 해도 머리때문에 너무 나가기가 싫습니다...
머리가 빠지는 것은 제 스스로도 어떻게 할 수 없고... 그러기에 부끄러워 해서도.. 남들의 놀림감이 되어서도 안되는 건데..
머리 숱만 남들과 비교하여 조금 없을뿐 머리 빠진 사람들 중 잘생기고 착한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제 자신이 왜이리 나약해져만 가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용기를 잊어버린 제 자신....
용기를 다시 찾는 방법이 없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