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한번 남김니다.
저는 유전적 탈모로 군대 제대하면서 탈모가 시작되어 복학하니까..헤어스타일이 안나오던군요~ 군대가기 전에는 정말 한인기 했었는데... 머리가 풍성한 맛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자신감 위축과 함께 인기도 그전갔지 않구요~ 그래두 나름대로의 인기는 항상 누렸죠^^ 하지만 복학해서 졸업할때까지 고민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머리가 계속 빠지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정말 방항도 많이 했지요. 하지만 그렇게만 지낼 수 없기에 나름대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졸업하고 작은회사라도 무조건 들어가서 일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운이 좋아 큰 대기업으로 이직을 했지요~ 첨에는 너무 힘들어서 여자고 머고 사귈틈도 없이 일만 했고 그러다 보니 이제는 안정이 되었습니다. 연봉도 꽤높고 나름대로 인정도 회사에서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머리는 계속 빠져서 이제는머 머 제나이보다 4~5살은 더 봅니다. 딱 보면 속이 훤히 보이고 머리가 가라앉은 스탈이죠... 나름대로 말빨도 되고 능력도 있구 얼굴만 보면 잘생겼다고(순전히 제 생각)생각합니다. 성격도 좋아서 회사 여직원들하고도 참 잘지내죠..저도 잘 따르구요... 다만 사귀는 그런 사이는 되기 힘들더군요ㅠㅠ 그런데 회사에도 왜 여러부류가 있지 안습니까... 그중에서 한녀석이 있는데 그 친구는 임시직이라 능력은 전혀없고 여자를 수시로 바꾸며 사귀는 친구인데 얼굴과 말빨은 좋습니다 거의 저와 맞먹는...ㅋㅋㅋ(잘난척 계속돼서 죄송!) 참 여자입장에서 보면나쁜넘인데... 항상 여자들은 그 친구하고 같이 좀만 지내면 사귀게 됩니다. 물론 얼마 있다가 그친구에서 버림받지만.... 하여튼 그것을 보면서... 아무리 능력을 갖추고 자신감을 가져도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나 크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태까지 무시하고 나의 능력만을 키우던 것을 이제 좀 접고
운동하면서 프카를 4개월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자신감이 넘쳐보여서 좋다고 평을 받는 저이지만 이렇게 혼자있다보면
내 자신이 너무 처량하고 의기소침해 집니다.
이상은 그냥 넑두리 였구요...^^
마지막으로 고수님들의 희망메세지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금 4개월째 운동과 함께 프로스카 복용중인데 효과가 없어요..아니
계속 빠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도대체 언제쯤 되면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4개월이 지났는데 나기는 커녕 계속 빠지고 있는데 이래도 계속 먹으면 되는건지... 경험단 간단하게 올려주세요^^
그럼..넑두리는 이만 마치고... 자신감을 다시 회복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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