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달? 부터 활동했고 눈팅도하고 최근까지 글도올리고했네요..
아직 심각한것은 아니지만 할아버지 아버지-할아버지-아버지 쭉 대머리이시고
외갓집은 없지만..
현제 고3 입니다.. 정말 학업에 열을올려야할 그때..
두피클리닉,검은콩,미숫가루,보충제,헬스,토닉,
해볼것 다해봤고요..나름대로 터득했죠..
그래요.. 대머리? 반삭하면됩니다.. 미용실누나들이 머리통안예쁘다고..하지말래도 할것입니다..
얼굴? 정말 긴머리가 잘 어울리는형인데 ... 어쩔수없죠..
지금 생각한것은 사랑은 마음으로하는것이고 일단 인생은 성적순인것같아요...
진짜 죽어라 남은 60일 공부한다음 좋은대학가서 좋은곳에 취직해서 혼자라도 잘살겁니다..
다듬을때가됐는데 솔직히 미용실이 두려워못갑니다.. 제일두려운건
자르고 머리감고나서 거울볼때...아시죠?
이젠 주위눈치 안볼래요..
내가 남에게 피해준것도없고 내인생 내가 행복하다가면되는것이지 눈치일일이보면서 살기는싫네요..
심리적으로 많은상처도받아봤고 이제 더이상물러설곳이없어요
여러분도 한번뿐인인생 머리에신경쓰지말고 가족들과행복하시길바래요..
대다모회원들 글볼때마다 사람들이 기운없어보이고 축쳐져보이는게 정말안쓰럽네여..
제 머리도 앞으로 어케될지모르지만 이제 신경꺼야겠어여...
항상힘내세요..거울볼때마다 기운빠지는거 저도압니다.. 진짜 이나이에 마음고생 처음해보고
남보다 성숙해질만큼성숙해졌고 남은인생 보람차게살래요..
제꿈은 저보다 힘없는사람도우면서사느거구요..돈많이벌어서 불쌍한사람도우면서 사는게 꿈이고..
여러분도 남은인생행복하시길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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