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여친없는 대다모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꾸벅~~~ 지송지송
하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심각한일이기에 염치없이 자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렷습니다..
요즈음 제 여친이 저를 너무나 의심합니다... 제가 학교앞에서 자취를하는데여 집도 서울이거든여 그러니 의심을 하더라구여
그런데 이제와서 집에 들어간다면 애가 자기랑 동거하기 시러서 그러는구나!!라고 생각할거 같고....
동거를 하자니 맨날 성생활에 열씨미 정진해서 멀털이 더 빠질것같고 제가 섹스 앤 자위는 멀털의 아주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의 일부거든여 -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
솔직히 비디오방만 가서 옆에서 살짝 누워만 있고 살짝만 스쳐도 꼴립니다..(나만 그런거 아니죠?? 저 뵨태 아니죠?ㅡㅡ^)
이놈의 프페는 성욕감퇴시킨다더만 왜 나는 더 하고 싶은건지 차라리 살짝 성욕감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하고싶은 욕망을 극복하기 쉬울텐데 ... 그렇다고 고자되는건 사양합니다...ㅋㅋㅋ
어쨋든 여자친구랑 동거를 한다면 여친이 옆에서 자는데 불경을 외우면서 사양한다는건 제 인격과 저의 심성을 보아
그건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바 솔직히 기냥 참기힘든바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입니다...
비디오방 애기를 많이 꺼내서 죄송한데여 - 그렇다고 저 비디오방 알바 아닙니다... ㅋㅋㅋ
비디오방가도 정말 비디오만 보거든여. 그리고 길을 걸어도 팔짱같은거 끼면 제가 빼고 키스도 왠만하면 안하고
한마디로 금욕하면서 삽니다... 머리털이 저에게 준 시련때문에여
그런데 이렇게 열씨미사는 제가 하느님 ,부처님(일명 석가모니), 알라신등등은 불쌍하지도 않은지 저에게 유혹을 주려고 하네여
또 샛길로 빠졌네여 죄송함돠.. 스킨십을 일체 안하고 22시(이 용어에서 군대를 갔다왔다는 자부심을 느끼는 나ㅋㅋ)만되면
집으로 돌려보내니 여친이 의심할만 합니다... 그러니 애가 맨날 자기 싫어졌냐??, 바람피니??라고 물어보아요
아니라고 해도 믿지 않는 눈치를 보이다가 드뎌 오늘 갑자기 만나자고 하더라구여 비니를 뒤집어 쓴체 나갔더만 기쁜표정으로
정말 여태까지 아무런 눈치 코치도 없다가 오늘 동거하자고 하더라구여 엄마랑 쇼부봤다고
아~~ 그순간 어머님이 원망스럽더라구여
토끼같은 자식을 왜 늑대에게 맡기시려는겁니까>?? 라는 생각이 팍 머릿속을 스치면서 어떻게 해야되지 라고 생각해봤자
아무생각이 안나서 일단은 내일만나서 말해보자라고 하고 왔어여
그렇다고 제 여친네 집 콩가루 집안 아닙니다... 제가 워낙에 그집안에 아부를 한결과 입니다...
결론적으로 어케 하는게 좋겠습니까
우리 명석하고 건실하며 나이에 비해 생각이 성숙하신 대다모 회원분들께서
이 남학우를 구원해줄 정말 기발한 생각을 찾습니다..
많은 댓글바랍니다.. 글을 쓰고 보니 두서없이 막 썻네여 지송합니당....
참고로 저는 심한 m형탈모에 앞중간머리도 탈모가 되어가던중 프페라는남자와미녹이라는 여자를 만나 둘이 궁합이 잘맞고
거기다 모발이식이라는 현대 성형수술중 가장 쉽고 뒤떨어진 수술을 받아 지금은 85%정도 복구 된 남학우입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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