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아주 오래전에 혈류량에 의한 탈모 실험한다고 XX박사가 고무줄로 머리 탱탱하게 묶고
실험했는데 머리 안빠졌다네요
위의 말이 신빙성이 없어보일지 몰라 관련 자료를 같이 올리면 좋을텐데
귀찬네요 누군가가 태클 걸면 찾아서 올리도록 하죠
정말 대다모에 오래 출입하면서 느낀점중에 하나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원시적인 <이론적으로 신빙성이 없는>말에 현혹되는 일이 허다하다는 거죠
뭐 물에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는 심정 저도 탈모인이라 잘 알지만 서도 ...
있잖아요 분명한것은요 척추에 의해서 신경이 눌려 혈류량에 까지 영향을 미칠정도면요
걸어다니지도 못하죠 한쪽 다리 질질 끌며 다녀야 해요
정말 살아오면서 척추가 눌리거나 척추로 인해 고통받아본 사람은 그까짓 탈모는 두번째 문제죠
게다가 뼈로 구성되어 있는 인간의 몸은요
발로 몇번 누른다고 원위치 되지 않아요 우리가 무슨 프라스틱도 아니고 휜다고 휘고 꺽는다고 꺽입니까
관절이 휜것은 오랜 기간동안의 운동으로 다잡아 나가는 것이지
외부에서 누른다고 물리적인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에요
야구선수들 흔한 부상으로 어깨와 허리 팔꿈치 인대나 뼈 나가면 근육보강 운동을 해줘서
근육으로 잡아주잖아요
혈액순환이 안되면 반신욕하시거나
목욕탕에 가서 뜨거운 물과 찬물 번갈아가면서 들어가셔요
혈관 조이고 풀어주고 노폐물 제거 되고 담배부터 끊으면 더 좋겠지만요
지금까지 허리가 아파서 머리가 확 빠지기 시작한 사람은 못봤네요
직립하는 인간이기에 동물중에선 유일하게 디스크와 치질이 걸린다는 인간
전 세계에서 척추질환으로 고생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척추로 인한 탈모증세를 보였다는 논문은 아무리 검색해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XXX님의 허리시술이 무허가니 돌팔이니 하는 그런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요즘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
허리가 아픈 분은 시술받아도 좋을듯하지만 탈모라는게 허리때문은 절대 아니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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