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를 해서라도 들어가세요.
외모적인 것 때문에 걱정되시면 의대 치대 들어가면 됩니다.
들어와보시면 아시겠지만 , 날라리 같던 여자애들도 그 앞에선 고분고분 해집니다.
간당간당 하시다구요.
미친듯이 하세요.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한번 제대로 빡세게 열심히 공부해보고 포기하세요.
그리고 나서 후회해도 안 늦습니다.
의대 치대 목표로 하세요. 여자 걱정 탈모 걱정 안해도 되고 사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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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올해 고3 수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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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름이아니라 지금 성적으로는 서울인문4년제 간당간당하게 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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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대 혹은 지방대로 빠질 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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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기간 열심히해야겠지만 지방대 혹은 전문대가는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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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생활하면서 1년을 한번 더 알차게보내겠다라는 다짐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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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신경쓸일은아니지만 탈모까지 겹겹이오면서 외적으로는 안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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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라도 똑똑해져서 좋은곳에가야겠다는생각이번뜩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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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수한다고 다 좋은곳에가는것은아니지만 다시한번 무언가가에 도전한다는 자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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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의의가있지않을까요... 소위 서울 4년제 안정권에들면서 더 좋은곳에 가고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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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도있구요... 현실에 충실하겠지만 만약 이대로간다면 다시한번 도전해보는것은 어떨지 조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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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적으로 여러가지 너무힘들어서 살기가 힘듭니다..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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