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 계신가요?
요즘 가을이라 그런지 하루종일 배가 고픕니다.
제가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온지도 이제 두달이 다 됐네요.
프로페시아가 다 떨어져 가지만 그래도 지속적으로 먹고 있네요.(빼먹을데가 종종 있습니다. 가령 술을 먹는 날이라던가..)
그런데 식이요법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라면이나 고기나, 술, 가리지 않고 먹고요.
으음...
그래서 그런지 정수리도 간혹 가렵고,(예전에는 앞이마가 가려웠었는데, 지금은 머리 윗부분이 가렵네요.)
프페를 먹고 나서도 머리의 현상유지는 아닙니다. 오히려 더 많이 빠져서, 지금은 앞이마는 전혀 커버할 수
없구요. 윗머리가 푸~욱 주저 앉아서 거울보면 '아~ 어쩌다 내가 이렇게...ㅡ,.ㅡ;;' 라는 생각이 저절로
나네요.
제가 몸관리를 철저하게 해서 여러분들에게 결과를 보고드린다고 했는데 전혀 그렇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제 의지와의 싸움에서 졌습니다.ㅜㅠ 아무튼 결과는 안좋아졌구요.
최근 꾸준히 먹던 비타민,야채등을 귀찮고 바쁘다는 핑계로 먹지를 않네요. 물론 검은콩,검은깨등도 다 먹고
없습니다.
오늘은 안좋은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기분 괜찮았는데 이 글을 쓰다보니 우울해지는군요~^^;;;
크흑~~
우울한 나머지 우울한 날에 다녀온 @@랜드에서 찍은 사진 올립니다.
p.s.: 연예인들은 정말 무슨수를 쓰나보네요~^^
제가 아는 연예인들은 많은데... 이혁재씨는 재작년까지만해도 정수리가 훤~ 했답니다.
지금은 증모제라도 쓰나보네요~(이런 말 쓰면 안되는뎅~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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