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카나 프로페시아는 피곤함, 성욕 감퇴 등등 여러가지 부작용이 오는건 알고 계시죠?
M자에는 별로 효과가 없으며 끊으면 바로 다시 탈모가 시작 됩니다.
님은 유전적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저는 프로스카 8개월 동안 먹어도 효과가 없더군요.
우선은 프로페시아와 함께 공인된 치료제인 미녹시딜을 약국에서 구입해 발라보세요.
프로페시아와는 달리 처방전도 필요없고 M자 초기에는 효과가 좋습니다.
저도 님 나이때부터 탈모가 눈에 띄게 진전되어서 지금은 수술까지 생각하고 있는데요.
초기에 미녹시딜로 효과 본 후에 관심 끊어서 후회 막심입니다.
계속 발라 줬으면 좀 더 탈모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말이죠.
물론 미녹시딜도 나른함 같은 부작용이 있어서 오래 사용하라고 말씀은 못 드리겠네요.
공인되었다고는 해도 나른함이 온다는 자체가 몸에 무리가 온다는 거니까..
그리고 미녹시딜도 님한테 안들을 수도 있구요.
이제 탈모가 시작 되셔서 이것 저것 다 해보시겠죠.. 근데 시간이 지나보면 아시게 되겠지만, 자기에게 맞는 방법이 다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남성 호르몬이 증가해서 남들 다 빠진다는 가을철에 머리가 우수수 빠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봄이나 초여름에 더 잘 빠지죠.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저는 남성형 탈모는 아닌가 봅니다.
대신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으면 머리가 우수수 빠져버립니다.
그리고 무리하게 몸을 움직이거나 영양이 부족해도 빠지는 걸 느끼구요.
님은 어떤 이유로 탈모가 시작 되셨는지는 모르나 제가 추천해드릴수 있는건..
1. 금연 - 담배 끊은 이후로 몸이 엄청 좋아진걸 느낍니다. 분명 몸이 좋아지니 탈모에도 관계가 있을겁니다.
2. 과도한 음주 자제
3. 검은 음식을 생활화 - 아시죠? 검은콩, 검은깨 갈아서 우유에 타서 드시거나.. 흑미로 된 밥을 먹는다거나..
4. 단백질을 섭취 - 몸을 형성하는 물질인 단백질이 부족하면 머리도 많이 빠집니다. 우유랑 쇠고기 많이 드세요.
5. 다시마, 미역, 김 등등 요오드 성분이 들어있는 해조류 섭취 - 머리카락 잘 나게 한 답니다. 자주 드세요.
6. 남성호르몬 발생 자제 - 이건 사람마다 다르니 잘 모르겠습니다. 님이 일반적인 남성 호르몬 과다 발생으로 인해 탈모가 되는 유전적 탈모라면 남성 호르몬을 발생시키는 성행위, 자위, 웨이트 트레이닝, 등등.. 그런 행위들을 자제 하시구요.
7. 녹차 - 물을 자주 많이 드셔야 탈모에 좋습니다. 그리고 물 대신 차라리 녹차를 하루에 1리터 이상 자주 나눠 마시세요. 녹차도 탈모에 좋은 식품입니다.
8. 영양제 - 발모에 관계가 있는 성분인 아연, 비타민 B12 (맞나??) 또 여러가지 있는데.. 암튼 그런 성분을 가지고 있는 영양제를 구입해서 드세요. 한꺼번에 들어있는 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9. 적당한 운동
10. 스트레스 퇴치 및 발모가 된다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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