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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일주일 전에 탈모온 것 같다고 글썼던 22살입니다.

  • 7년 전

  • 1,698
10
그전까진 안그랬는데 이번 5월부터 머리가 저녁에 샴푸할때마다 30가닥 이상 양손에 묻고 수건으로 닦으면 또 15가닥은 빠집니다. 평소에 생활할때는 별로 안빠진다고 느끼긴 하는데 아침에 물로만 감고 수건으로 닦고 나면 온몸에 떨어진 머리털이 우수수 묻어있습니다. 20개 이상? 베개에는 5개 이하로 묻어있긴 한데 그래도 체감상 40일동안 하루에 평균 100가닥씩은 빠진 것 같습니다. 다만 유전은 전혀 없고 친인척 중에 탈모인 사람 없습니다. 근데 어머니가 머리가 엄청 많이 빠지시긴 합니다. 탈모이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전 앞머리도 완전 일자로 정상입니다. 근데 빠지는 머리를 보면 굉장히 연모화된 솜털같은 것들이 최근 정말 많이 보이고 빠지긴 머리 전체적으로 빠지는 것 같지만 대충 손으로만 만져봐도 정수리 머리랑 옆뒤앞머리 두께가 다른게 느껴지고 확실히 숱도 한달만에 적어졌습니다.. 머리에 물 조금만 묻히면 두피가 훤히 보이네요. 최근에 뭐 딱히 스트레스 받지도 않고 멀티비타민도 매일 먹고 운동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하고 다이어트도 안했으니(하루 두끼 이상 먹고 중간에 간식 계속 챙겨먹음) 휴지기 탈모는 아닐거라 생각합니다.(아니길 바랍니다..) 다음 사진이 정수리 가장 넓어 보이는 사진입니다. 처음에 머리빠지기 시작할땐 부정했지만 이제 인정하고 약 먹을 때인 것 같습니다. 제가 남성형 탈모가 맞고 빨리 약 먹기 시작하면 이대로 지킬 수 있을까요? 요즘 매일 머리감는게 너무 두렵습니다.. 차라리 휴지기 탈모는 아니었으면 합니다ㅠㅠㅠㅠ 머리 빠지는게 도저히 멈출 기미가 안보여서 너무 두렵습니다. 일년동안 하루에 100개씩 빠지면... 36500개 아닙니까 여기에 연모화도 되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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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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