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에 글씁니다
전에 그여자를 만나고 바로 글써서 데이트 보고서 작성하려했는데..
사람이란것이 참 여자친구 새로생기고 2년만에 처음으로 연애의 즐거움에빠져있다보니
대다모도 잘안들어왔네요 ^^
저의 배신을 용서하시고요 ㅋ
아무튼 현재까지는 좋습니다 이제 거의한달째 되어가는데
다만 문제는 현재 공부중인데 주말은 거의하루종일 같이있고,평일은 학교 도서관에서 좀있다가
여자친구가 오면 바로달려나가다보니 공부 시간이 줄어서 큰일이네요
나이도 있는데 너무 여자에게 빠져서 할일을 등한시하고있으니.여자친구도
현재 홍익대 다니는 학생이라서 바로학교끝나면 둘이만나서,둘이 대학로가서 놀고
하루종일 먹으러만다니는것이 일이네요 ^^
그래도 다행인것이 그애가 비싼거 안좋아하고 떡볶이나 롯데리아 300원짜리 아이스크림 이런거 좋아해서
부담이덜되서 좋긴한데,아직 처음이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네요
아직 까지 머리에관해서는 언급을 안했는데요..
처음 소개 받을때부터 모자안쓰고나가서 엠자뒤로 밀리는거 다봤으니
지금도 그냥 싫으면 말아라 식으로 머리들어내고 만나버리고있습니다.
가끔 증모제 한번식 쳐바르고 나가는데.,,매운음식 같이먹다가 땀이날때 이마가 좀이상해서
화장실가서 거울보면 조금 가루같은것들이 이마에 묻어나서 짜증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여자친구도 알고 있는듯 싶고요 ㅋㅋ
아직 한달뿐이 안되서 잠자리는 안가졌고 ,키스한번했네요 ㅋ
근데 그다지 이애랑 잠자리가지고픈생각이안들더라고요
너무 과분한상대라 그런지 지금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세상이 하도 험해지고,여자들의 포악함이 극을달리는 요즘이다보니
아직 눈과 촉감으로만 즐기는 수준이지 정은 주지않으려 노력하고있네요
언제 뒤통수칠지 모르는것이 여자라는걸 잘아니까요
다음에 또 경과 보고 할께요 ..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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