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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죽고싶습니다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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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지난 주부터 아보타드 복용 시작했는데 하루종일 몰려오는 피로감과 비뇨기 장애가 오는 듯한 느낌을 받으니.. 미쳐버릴 거 같습니다.
약을 끊기에는 머리가 털려버릴까봐 두려워서 못 끊겠습니다. 계속 두피도 따갑고 앞머리 힘도 없어지고...
약 먹는다해도 나중에 세월지나면 약발도 안 받게 된다고 하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그때는 어떤 해결책이 나올지 절망과 암담함만 가득합니다.

왜.. 탈모 아닌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은데 저한테 이런 시련이 찾아온건지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한창 젊은 나이 26살에 갑자기 이렇게 된건지...
저보다 더한 분들도 많겠죠. 누군가에겐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구요. 하지만 결국 탈모인의 종착점은 같기에 지금 양호한들 위안이 전혀 안되네요.

다들 멘탈을 어떻게 가다듬으신 건지 궁금하네요
하루종일 탈모 정보글만 찾아보구 진짜 너무 힘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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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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