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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힘드시겠네요. 저또한 나이가 20인대

  • 20년 전

  • 1,390
0
저는 님보다 상태가 더 심각합니다


전 고3부터 프페를 먹기 시작했구요


검은콩 검은깨, 녹차는 고1부터 병행햇습니다


증상은 중3쯤에 나타난것같은대


중1부터 학교마치고 새벽까지 아니면 밤새도록 겜을 하다보니


중3되니 머리숫이 엄청나게 줄어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고1부터 20살까지 꾸준히 관리를했지만


다빠지고 머리숱이없습니다.


빠른 87이라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삭발했구요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삭발상태입니다


이제 약을 끊었구요


m자는 머리가 빠진다해도 빠진부분은 다시 나는게 힘들고 다시난다고해도 잔털밖에없기때문에


길게 자라지않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요.


이런말씀해서 안타까우시겠지만


삭발하세요. 제가 삭발해보니 머리기루는것보다 훨신 남대하기가 편합니다


제말을 흘려듣지마시구요.......


저도 대학생활 하고있지만


닌 왜 맨날 비니모자 쓰고 다니냐고하면 쫌 고달픕니다..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게 타고난건대..


그럼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재수생활을 하고 있는 20살의 남자입니다.
>저는 지금 M자형 탈모로 고생중인데요
>처음 탈모가 시작됐던 때가 중2입니다...;;
>어느 날 거울을 보니 오른쪽 이마가 조금 벗겨져 있더군요
>어린 마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저 방관하고 있다가
>어머니께 부탁해서 발모제를 사다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가족모두 어린놈이 무슨 탈모냐며 웃으시더군요
>그러다가 저의 간청에 못이겨 어머니께서는 발모제를 사오셨습니다
>그게 바로 마이녹실이었죠.
>창피해서 병원도 가지 못하고 혼자서 미녹시딜을 바르며 일년정도 지났었습니다
>머리는 그칠줄 모르고 빠지기 시작해서 오른쪽 이마가 1센치가량 벗겨지더니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왼쪽이마도 탈모가 시작되더군요
>그렇게 혼자만 끙끙 알다가 대다모를 알게 되었습니다
>프로페시아나 검은콩환이라든지 하는것들을 보았지만 비싼가격과 병원에 가야 한다는
>창피함에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탈모는 계속해서 진행되었죠
>지금은 첨부한 사진정도로 탈모가 진행되었는데요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비싼가격의 약들을 사기에도 넉넉한 형편은 아니고 거기다 재수생활을 하고 있어서
>더욱 부담이 큽니다.
>너무 일찍 시작된 탈모가 지금은 마음속에 상처가 되어버렸습니다.
>입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대학을 가면 뭐하나 하는 비관적인 생각도 하곤 합니다.
>이제는 바람에 머리가 날려서 이마가 보이지 않을까 하는 등의 걱정에 지쳐서 버티기도 힘이 듭니다.
>원래 이마도 매우 넓어서 더욱 힘이 듭니다.
>여자친구도 사귀고 싶고 대인관계도 원만히 하고 싶은데 자꾸 머리가 걸립니다.
>대다모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좀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저는 마이녹실을 사용하고 있구요 샴푸는 미용실에서 추천해준 식물성 샴푸를 쓰고 있습니다
>세정력이 강한 걸로여...머리가 지성이라 하루만 안감아도 기름이 흐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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