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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다모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 20년 전

  • 1,354
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재수생활을 하고 있는 20살의 남자입니다.
>저는 지금 M자형 탈모로 고생중인데요
>처음 탈모가 시작됐던 때가 중2입니다...;;
>어느 날 거울을 보니 오른쪽 이마가 조금 벗겨져 있더군요
>어린 마음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저 방관하고 있다가
>어머니께 부탁해서 발모제를 사다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가족모두 어린놈이 무슨 탈모냐며 웃으시더군요
>그러다가 저의 간청에 못이겨 어머니께서는 발모제를 사오셨습니다
>그게 바로 마이녹실이었죠.
>창피해서 병원도 가지 못하고 혼자서 미녹시딜을 바르며 일년정도 지났었습니다
>머리는 그칠줄 모르고 빠지기 시작해서 오른쪽 이마가 1센치가량 벗겨지더니
>고등학교 들어가서는 왼쪽이마도 탈모가 시작되더군요
>그렇게 혼자만 끙끙 알다가 대다모를 알게 되었습니다
>프로페시아나 검은콩환이라든지 하는것들을 보았지만 비싼가격과 병원에 가야 한다는
>창피함에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탈모는 계속해서 진행되었죠
>지금은 첨부한 사진정도로 탈모가 진행되었는데요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비싼가격의 약들을 사기에도 넉넉한 형편은 아니고 거기다 재수생활을 하고 있어서
>더욱 부담이 큽니다.
>너무 일찍 시작된 탈모가 지금은 마음속에 상처가 되어버렸습니다.
>입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대학을 가면 뭐하나 하는 비관적인 생각도 하곤 합니다.
>이제는 바람에 머리가 날려서 이마가 보이지 않을까 하는 등의 걱정에 지쳐서 버티기도 힘이 듭니다.
>원래 이마도 매우 넓어서 더욱 힘이 듭니다.
>여자친구도 사귀고 싶고 대인관계도 원만히 하고 싶은데 자꾸 머리가 걸립니다.
>대다모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좀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저는 마이녹실을 사용하고 있구요 샴푸는 미용실에서 추천해준 식물성 샴푸를 쓰고 있습니다
>세정력이 강한 걸로여...머리가 지성이라 하루만 안감아도 기름이 흐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 잃기 전에 약드셈...프페 비쌉니다 프카 사서 4등분 해드셈, 프페랑 효과 똑같구여 훨 저렴함, 아버님이나 주위 나이 많은 분께 부탁해서 병원가서 의보적용받으면 훨훨신 더 싸게 먹을수 있져 , 한달에 만원꼴도 안들듯, 프카4년정도 드시고 약발 다되면 두타로 전향하시면 될듯 그렇게 5년정도만 기둘려 보셈
분위기 보니 5년안에는 다들 확실한 뭔가가 나올듯하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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