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머리...자나깨나 항상 스트레스....
오죽하면 꿈에서도 머리.....
출근하면 회사에서 업무에 스트레스....사람들시선 스트레스....
그래도 집에오면 편하게 쉬어야 하는데....
가족들이란 사람들이 어찌 이런 내맘은 하나도 이해하려 하지도 않고
무조건 달달 볶아 대기만하고...부모님한테도 서운하고 형제한테도 서운하고....
나라고 이러고 살고 싶어서 사는게 아닌데...정말 나 나름대로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건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항상 자기네들만 힘들다고....하소연만하고...나한테 짜증내고...
내마음속 얘기하려하면 잘들으려하지도 않고 귀찮아하고....한심하다하고....욕하고......
그렇지않아도 죽고싶은나를 왜자꾸 괴롭히는지.....
밖에나가도....집에와도....잠이들어도....난 항상 스트레스와 끓어오르는 분노와....슬픔만 쌓여가는구나....
내나이24살....내몸뚱아리도 멀쩡치 못하고...내 곁엔 진정한친구도....따뜻한 가정도.......없다...
내가 가진건 슬픔과 분노와 절망과.....보잘것없는 내 몸뚱아리뿐이구나....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진정 내가 행복하다고 느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고....
웃어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난다....
거울속에 웃는 내모습이 낯설거 같다....
이젠 이렇게 계속 살아야하나....그게 고민이다....
앞으로 살아봤자 달라질게 없을거 같다.
고통뿐인 인생 살아야하나....그게 요즘 내 고민이 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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