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초기라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탈모가 유전성이라서,
남성형 탈모라고 해도 꾸준히 관리만 해주면 충분히 모발이 유지된 상태로
지킬 수 있습니다.
유전이라고 쉽게 포기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여러분이 만약 탈모를 일으키는 유전자를 가진다고 해도
그 유전자 자체가 머리를 빠지게 하는게 아니라
그 유전자가 만드는 단백질이 눈에 보이는 형질로 나타나 모발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빠지게 되는 겁니다.
만약 그 형질을 방지할 수 있다면
유전자 자체를 억제하지 않아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죠
유전자 형질 중 하나인 DHT에 대한 과다 receptor는 프로페시아로 막을 수 있고
(직접 음식을 섭취해 DHT가 체내에 많아져도 결국
모발 세포에 들어가지 못하고 테스토스테론만이 세포막을 통과해 들어가 DHT로 바뀌기 때문에
고기를 과다 섭취하지 않는 한은 큰 영향은 없습니다.
물론 두피의 많은 피지를 불러일으켜 2차적인 탈모를 일으킬 수는 있겠지요, + 콜레스테롤 증가.)
피지선의 증가나 혈류의 감소는
두피 마사지와 꾸준히 모발세척, 운동 등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나이가 들면 누구나 머리가 빠지니 정상인의 기준도 서서히 바뀌게 되겠지요.
탈모 초기이신 분들은 귀찮다고 치료를 게을리 하시지 마시고
정상인처럼 생활하시되 자기가 지킬 건 확실히 지키신다면 (강력한 의지로.)
유전도 극복 가능하다고 봅니다.
희망 가지고 모두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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