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35살...근데 어릴적부터 성장도 느리고 동년배보다 모든게 느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신체나이는 좀 더 어릴것으로 예상되나 20대 중후반때부터 서서히 머리가 빠지기 시작해 m자 탈모로 이어졌습니다. 사실 장기간에 걸친거고 딱 언제부터 탈모가 진행됏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최근 심각성을 느끼고 병원에서 검사받아보니 정수리도 슬슬 진행이 되는것 같고 이미 m자는 좀 파인상태라....약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결론은 프로페시아 vs 아보다트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순간: 발기력이 100이었다면 약먹고 강직도가 55 정도로 줄음. 속이 울렁거리거나 다른 부작용은 없으나 성기능 약화로 인하여 여자를 못만나겠다는 생각으로 2개월분을 매일도 아닌 생각날때마다 한번 꼴로 먹다 포기. 그 후 아예 안먹고 현재 상황으로 치달음. 궁금한것은 장기복용 즉 3개월 또는 그 이상복용하면 오히려 초기 부작용이 사라지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성기능 약화를 걱정하여 오랜기간 복용한게 아니라서 테스트 해보지 못하였습니다.ㅜ 확실한것은 약 복용을 일주일정도 안하니 발기력이 100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모 의사샘은 제가 심리적요인으로 그런거라 100명중 1,2명만 나오는 증상이라고 하지만 전 3번이나 먹고 안먹고를 테스트했는데 모두 같은결과가 나왔습니다. 먹으면 바로 저하되고 5일정도 안먹으면 정상으로 돌아옴. 심리적 요인은 절대 아닙니다.
아보다트를 복용한 순간: 현재 머리 교정 수술 2일차입니다. 프로페시아가 맞지않는것같아 아보다트로 한번 바꿔보라는 권유로 인하여 아보다트를 먹었습니다. 평소 강직도 100에서 한 60정도로 줄은것 같습니다. 프페랑 비슷한 느낌. 평소 길에서 섹시한 여자만 봐도 발기가 되었으나 약 복용 후 강한 자극이 아니고선 발기가 쉽지 않습니다. 프페와 증상이 비슷한것 같습니다. 아보다트 궁금한것은 이 약도 복용을 중단하면 다시 성기능이 원래대로 돌아오는것인지요? 프페는 넉넉히 5일이면 정상으로 돌아왔는데 아보는 프페보다 오히려 잔여기간이 길다고해서 좀 걱정이네요. 아니면 제가 너무 민감한 걸까요? 성생활은 가능하겠으나 만족스럽지 않은거라서요...약 먹고 안먹고 발기력이 다르다는걸 여자분도 체감할정도 상황인데 사정이안되거나 발기가 안되는건 아니니다만...이 약도 지금 먹어보고 테스트한건데....몇달 복용하면 오히려 초기 부작용이었던 발기력저하가 사라질까요? 그런건 아니겠죠? 얼핏 듣기로는 약 복용 후 초기부작용이 나타났다가 계속 복용하다보면 사라진다는 말도 들어서요ㅠㅠ
애초에 저런 발기력 저하가 약 복용 후 나오면 계속 먹는다고 사라지진 않을거 같긴한데 장기복용을 안해서 궁금합니다.
참고로 현재 m자 교정 수술 후 머리가 얼얼한데요....추후 머리교정수술 사진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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