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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 이럴수가 가슴에 비수를 꽂다니

  • 20년 전

  • 1,416
0

>요 며칠전 전 잊을수 없는 비참한 경험을 했습니다.
>연말이라 친구들과의 모임때 친구들과 겜을 했는데
>요즘 한참 x맨에 나오는 당연하지 라는건데요..다 아실꺼에요..
>그런데 겜을 한참 진행중에
>한 여자친구가 저보고 너 머리숱 없는거 알지?
>이러는겁니다ㅠ.ㅠ 아마 남자가 그렇게 했다면
>무의식적으로 주먹 날아갔을 겁니다..술도 취해있었으니깐여.
>순간 2초정도 가략 고민과 동시에
> 얼굴표정이 갑자기 싸늘하게 바뀌었을겁니다..그래도 질수없는 승부욕?(숨기고 싶은 마음에)
>수습을하고 다다다당연하지 이렇게 외쳤습니다..ㅠ.ㅠ(주먹을 불끈 쥐고서요 컵을 잡았으면 깨졌을겁니다)
>아 비참한 현실이여 이 눔의 머리카락들 삭발을 해버릴까 말까 으이구..
>아 탈모땜에 고생하시는분들...힘내십시오
>이런 비참한 상황에서도 끗끗하게 탈모와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홧팅..!!!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제가 한마디 해줄가요?? 너머리숱 많은거 알지??

ㅋㅋㅋ 힘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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