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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 2년 4개월 복용기

  • 20년 전

  • 3,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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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 2년 4개월 된 23살, 아니 이제 24살 남자입니다. 친가 외가 남자들은 다 완전탈모시구요...뭐 저도 언젠간 그 탈모의 저주가 제게 올것이란 생각을 하다가..아뿔싸...진짜 와버리더군요...-_-;;;; 그거도 상당히 어린 나이일때...-_-;;;

제가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때쯤..고민에 고민..자다가 깨고 울고......인생이 끝난것 같았습니다. 별의 별걸 다 해봤죠 저도...하지만 모든것은 프페/프카 를 기본으로 하고 보너스로 해주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레이저빗 이 2년전에 호주기업에 의해 첨 나왔을때 (versachi 던가 그랬죠? 이름은 잘 기억안나는데...) 도 했었고..물론 이때도 프카를 먹고 있었구요...그당시 제 머리 사정은 상당히 안좋았습니다. 머리엔 힘이 없어서 축축 늘어지고 기름기때문에 완전 지저분해보이면서...머리 윗부분이 전체적으로 빠져가면서 정수리가 상당히 비어서 절 첨 만나는 사람들은 다들 너 머리숱 왤케 없어!!! 장난 아닌데~ 대머리되겠네~~ 하는 반응이 태반이었습니다. 제가 항상 어울리는 친구들 사이에선 벌써 별명이 대머리였구요~ 완전 우울했었습니다.

하지만...전 극복했습니다. 미래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제게 프카는 엄청나게 잘 들었습니다. 지금 상황은 아무도 제게 머리숱 없단 얘기 안하는 상태구요..머리도 힘이 팍 들어가서 절대 기름기때문에 머리가 눞던가 그런것도 없습니다. 프카 1년정도 먹으으니까 제 상태의 약 80%가 복구된듯 싶었고 지금은 약 90~95% 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완전 기쁘더구요. 이곳도 먹고 1년지난후부터는 거의 안들어오구요. 정말 남들이 사진 보고 우와 너 능력 장난 아닌데~ 근데 얼굴값좀 하겠다~ 라고 할정도로 이쁜 여자친구도 생겼구요~ 사실은 그 여자친구가 어제 "날 얼마나 사랑해?" 란 제 바보같은 질문에 막 고민을 하다가...음.."난 널....음....니 머리카락 갯수만큼 사랑해~^^ 대따 마니 사랑하지~히~^^" 하는데..완전 기분 좋아서 오랜만에 복용후기글이나 올려야 겠다 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열씨미 복용하면 됩니다 여러분...전 21살에 탈모가 시작되었고 프카도 첨 1년으 꼬박꼬박 그담부턴 대충 2~3일에 한번, 깜빡하면 1주일에 한번 복용할 정도로 복용량을 줄였지만 머리는 현재 멀쩡합니다. 왁스로 스타일링도 되게 잘나구요~ 여자친구 친구분한테는 니 남친은 갈수록 멋있어진다란 말도 들었습니다^^ (2년전엔 상상도 못할일이었죠..^^;;;) 탈모로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 특히 20대 남성분들, 미리 한걸음 먼저 가본 경험자로서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드세요. 1년만 꼬박꼬박 열씨미 드시면 머리가 많이 좋아질겁니다. 그리고 그 담부터는 천천히 양을 줄여가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면서 드세요. 제가 생각하기에 제가 탈모를 극복한것은(평생에 비추어봤을때 일시적인 기간이라 할지어도) 스트레스를 많이 안받은것도 원인이라 생가됩니다. 20대 탈모는 이제 찾아보기 어려운 현상이 아니고 저 역시 주변에 탈모를 격고 계시는 형님들 많이 뵙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중 많은 분들이 삭박, 반삭박을 통해 자신감을 팍 찾으셨더라구요. 요즘 삭박/반삭발 한다고 해서 사회적으로 몰아세우는 분위기도 아니고...차라리 콤플렉스(였던, 지금은 아닌)가 있으니 다른 부분을 더 열씨미 발전시켜서 (몸이라든가 아님 능력) 오히려 더 매력적이 된것 같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저 역시 이분들과 마찬가지로 뭐..탈모? 그럼 삭발하지 모~ 란 생각에 완전 스트레스 안받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이게 크게 작용한거 같기도 하네요.

사람몸은 엄청나게 정밀한 태옆장치라고 합니다. 모든것이 맞물려서 돌아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스트레스는 그 엄청나게 정교한 태옆장치의 작동을 방해해서 결국 몸의 전부를 망가트린다고 하네요. 내장기관부터 눈에 띄는 피부상태, 건강, 그리고 탈모 등 모든것을 엄.청.나.게. "촉진" 시키는 영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성공자로서 조언을 해드리자면 프페/프카를 최대한 빨리 시작하시고 스트레스를 받지 마세요. 그럼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위 사진은 5개월째였던 2004년 2월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은 프페 시작한지 2년 2개월째인 2005년 11월경 사진입니다.

삳당한 발모량이죠?^^ ㅎ 이젠 위에서 봐도 두피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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