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척중에는 대머리가 없습니다. 할아버지는 탈모가 있으시긴 한데 완전히 맨들하게 다빠지신 것도 아닌데다 그냥 전체적으로 숱이 많이 주셔서 두피가 보이시고 뭐 할아버지 연세쯤 되시면 누구나 있을법한 탈모정도고 아버지도 제가 어렸을때 비해서 눈에띄게 머리숱이 줄었다고 보이진 않지만 머리가 젖으셨거나 하셨을때 두피가 보이시는게 전보다는 주셨다는게 보이는데 가족중에 m자는 전혀없는거같은데 (외삼촌제외...) 저만 m자가 왔거든요 양쪽 다르긴 한데 구렛나룻도 부드럽게 선이이어지는게 아니고 파이고 꺾이고 하는게 명확하고.. 제가 어렸을때부터 생각을 좀 많이 하는 편이고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아 집안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어렸을때부터 심했고 중학교때부터 피부가 많이 좋지않고 정말 피지분비량만큼은 대한민국 탑50안에 들 자신있을정도로 기름이 너무 많이 나오고그래서 스트레스를 엄청받다가 로아큐탄을 고1 여름쯤부터 먹어서 중간중간 한달 한달반정도 쉬기도 하고 그렇게 1년반 정도 먹다가 머리 가르마따라 분명한 선이 보이고 앞머리숱이 좀 줄고 제 머리가 심한 악성곱슬이라 매직도 하고 매일매일 고데기로 전체적으로 둥글게 말아주고 그랬는데 원래부터 곱슬이라 건조한데다 고데기도 매일하고 그래서 하도 상해서(상한머리가 오히려 고데기시 고정이 더 잘됩니다) 잘 말리고 하루종일 손안대도 될정도로 고데기를 마치면 수분기쫙빠진 보송한머리가 됐는데 갑자기 하루아침에 머리가 엄청나게 부드러워지고 축축가라앉고 고데기도 먹히지 않아 무슨일인가 계속고민하다 우연히 본 제 헤어라인과 구렛나룻을 보고 충격을 먹고 여러 정보를 알아보다 병원에서 약을 받아먹어봤는데 11일 정도만에 시도때도 없이 잘되던 발기가 잘 안되고 됐다 하더라도 강직도라던지 지속력이 매우 떨어진 것을 보고 이대로가다간 매우 조지겠다는 생각에 일단은 약을 끊고 머리는 일단 상하게 만들어서 전처럼 볼륨감은 돌아왔는데 확실히 숱이 줄었다는게 매번느껴집니다. 앞머리가 항상 빽빽하게 차있고 머리도 곱슬이고 해서 버섯머리라 놀림받을정도로 머리숱이 분명 절대 적지는 않았었는데 축가라앉고 하루하루 스트레스에 더빠져갈지도 모르는 악순환루트에 빠져있습니다. 이게 제가 생각하는 원인으로는
1.로아큐탄
2.매일매일 강도높은 고데기로 인한 견인성탈모
3.스트레스
4.남성형탈모(이건안되는데ㅠ)
5.매일매일 다량의 트리트먼트와 헤어에센스의 잔여물로 인한 탈모
등이 있는데 일단 최근들어 더 줄어든 앞머리에 화가 난 나머지 그저께인가 부터 그때 남은 모나페시아(프로페시아)를 먹고있는데 또 발기부전이 온다면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제앞날은 창창하니까요. (여자친구도있으니까요) 그리고 지금 제가 비오틴과 이건 피부때문에 먹는거긴한데 판토텐산을 따로 챙겨먹거든요 비오틴은 이미 유명한 나트롤 10000 비오틴 먹고 판토텐산은 나우푸드꺼 챙겨먹는데 뭐 미비하겠지만 도움이 조금은 되리라 믿고 먹는 중입니다. 부모님께 가격대가 좀 있어 말씀드리기 죄송하긴 한데 모나스빔과 커클랜드 미녹시딜도 사볼생각인데 탈모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나이에비해서 m자는 꽤 많이 왔고 구렛나룻도 라인이 이상해져버렸습니다 딱딱 꺾이고..ㅜ 모나스빔 미녹시딜 조합 후기같은거 있으시면 알려주셨음 합니다. 하 고3인데 돌겠네요 안그래도 스트레스 많은데 갖가지 다겹쳐버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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