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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탈모와는 관련없습니다만.. 저의 진로에 대해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상담좀 부탁해요..

  • 20년 전

  • 962
0
경제적 여건이 안되면 수능다시 보지마세요.
부동산학과보단 안정적인면에선 세무과과 나을것 같네요
사촌 자형이 세무 공무원으로 잇는데 괜찮습니다
공무원최고
경제적인 능력도 안되면서 무리하면 토룡탕 되기 싶슴니다.
잘생각하세요




>
> 답답해서 여기에나마 글을 쓰면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하고 글을 씁니다.
>
> 전 이제 21살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 현제 용인에 있는 강남대학교의 부동산과와 세무학과를 합쳐놓은 부동산-세무학부란 학부를 다니고 있습니다.
> 고민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것 입니다.
> 인서울을 갈려고 했으나 인서울 두곳 한성대과 서경대를 떨어지고 안전권으로 썻던 강남대학교를 붙어 다니게 되었는데
> 전망있을까 같아서 다니게 됬던 부동산-세무학부가 적성에 안맞는 것 같더군요. 평생 이쪽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르는건데
> 사실 제가 다니는 강남대학교를 비아 하거나 다른 나쁘게 말하는 의도는 아니지만
> 저의 꿈과 야망?을 만족시키기엔, 너무 작다? 아무튼 너무 좁게 느껴지던요...
>
> 그래서 사실 이제 1학년을 마친 상황에서 휴학을 내고 7~8월까지 사회경험좀 하다가 군대가서 생각하면(군대가면 생각하는것이 많이들 바꿘다고 하니까) 부동산을 전공으로 할지 세무를 전공으로 할지 뭔가 진로를 정할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 어차피 1년을 사회경험한답시고 그렇게 의미없게 보낼빠에는 수능을 다시 한번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 저도 절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해선 제가 저에 대해 스스로 용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 마음은 수능을 다시 한번 봐서 더 나은 곳을 가고 싶지만 걱정도 되고(잘할수있을거란 성공여부, 남들보다 늦은 사회진출, 군문제, 돈문제)
> 머리속이 정리가 잘 안되는군요
> 사실 마음은 수능을 다시 보는 것을 택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실이 절 막는 것 같아요
> 제가 저 스스로 난 잘 해내지 못할꺼야.. 1년이란 시간이 아깝다.. 그냥 대충 편안하게 지내다 군대가따와 보자..
> 그런 생각인거 같습니다.
> 제 스스로가 너무 나태해지고 야망도 욕심도 목표도 없는 것 같습니다.
> 근단적으로 애기하면 사실 똑같은 사람인데 서울대 연고대는 제내들은 가는거고
> 난 못가는것을 당연하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뭐 그런거 같습니다.
> 뭘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 지금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길은 있겠지만..
>
> 집이 좀 힘들고 어깨가 무거워서 그런지 뭘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 큰 거 갔습니다..
>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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