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23살에 앞이마 엠자 양옆으로 열라 가려우면서 비듬 열라 끼고.
머리카락 쓩쓩 빠지면서.. 두피가 점점 얇아지면서..
기존의 굵은 머리가 자라야할 피부층이 점점 괴멸되어 탈모가 이루어진것같습니다.
굵은머리카락 모근이 괴사하는 이유는.. 두피 피부층을 구성하는 모세혈관이 제기능을 못하고
특정한 원인에 의해 퇴화됨에 따라.. 두피 세포층에서 굵은 머리카락이 자라던 피부층이 사라지면서 ..
모근이 괴사하고, 최종적으로.. 두피가 얇아지며.. 얇은 피부층에서도 생존가능한 가늘고..짧은 머리칼만이 두피에 생존하게 되는데..그 정도가 심하면 가는 머리칼도 전멸하게 됩니다.
두피의 모세혈관을 망가지게 하고.. 모근을 손상시키는 요인을 그 동안 연구추적해 온 본바.. 어혈과 요산이라 할 수 있는데..
어혈은 두피피부층의 모세혈관을 직접적으로 막아 ..모근으로 가야할 혈액,산소,영양을 차단하여.. 모근을 아사시키고..
또 두피모세혈관에 혈액흐름이 순조롭지 못하면..요산농도가 높아져서 요산은 모근자체를 녹여서 죽여버리니... 유전성 대머리는 두피 피부층을 구성하는 모세혈관이 일반인들보다 발달되어 있지 못한 상태이다보니... 특정 나이때..어혈로 두피모세혈관이 막히는 시기가 되서 탈모가 진행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살이 많은 피부층은 굳이 털이 없더라도.. 인위적으로 부항같은 것을 장시간 수시로 붙여두면.. 털이 자랍니다.
그 원리는 부항의 진공상태에 피부가 놓이면 피부는 호흡을 하기 위해.. 털을 밀어내게 되면서 자라게 됩니다.
팔에 기브스 오래하고 있으면 .. 팔에 솜털이 길게 자라나 있는 경우와 같습니다.
그리고.. 대머리가 된 상태에서의 두피는 살이 없습니다. 얇은 가죽 그 자체인데... 반대로.. 턱쪽에 살이 좀 있는 자리는 예전같지 않게 수염이 드세고..힘차게 자라납니다. 나이듬에 따라 상하반전현상이 발생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머리카락으로 가야할 영양이 턱으로 몰리면서 수염이 많이 자라게 되는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얇아진 두피에 살이 오르게 된다면.. 다시 머리카락이 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머리카락이 나는 1차적인 조건이 두피에 일정한 피부층..즉..굵은 머리카락이 자랄수 있는 피부층이 형성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통 대머리는 양옆머리는 멀쩡하다. 이는 그 부위에 비교적 살이 충분하고.. 굵은 머리카락의 모근이 생존가능한 환경이 된다는 것이다. 생명체는 생존환경에서만이 생존을 하듯.. 굵은 머리카락 모근이 전멸해버린 머리꼭지는 굵은 머리카락이 생존할 수 없는 불모의 환경이 되었다는 것이고.. 이 불모의 환경을 개선하지 않는 이상은 .. 불모지에 굵은 머리카락의 모근은 머리꼭지에서 자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얇아져버린 머리꼭지 피부에 다시 살이 오르게 하는 과정이 필요하게됩니다.
그 과정과 방법을 난 사혈요법에서 찾았는데.. 그러나.. 머리꼭지 얇디얇은 피부층에 백날 사혈해도.. 살이 오르지는 않았다..이는.. 두피 모세혈관의 물고를 트는 순서가 잘못되어서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즉.. 굵은 머리카락이 잘 자라는 양옆머리, 뒷통수부터 사혈로.. 두피의 모세혈관을 청소해가야..서서히..머리꼭지까지.. 혈관이 소통되어.. 두피에 살이 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두피에 살이 오르면.. 그 상태에서 검은깨기름을 바르면.. 두피는 호흡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밀어 내게되고.. 이에 사혈요법을 병행해 주면.. 굵은 머리카락이 자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황설수설이지만... 현재 본인이 시도해 볼 유일한 방법입니다. 현재 검은깨기름을 짜와서.. 발라보고 있습니다.
기름은 진득한 상태가 좋을것같습니다. 유막이 진득해야 공기를 잘 차단할 수 있을테니 말이죠.
아무튼 시도를 해보고.. 결과를 보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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