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동생이 청주에서 놀러왓어요!! 여자애이고 이제 22살짜리...
전 25살이고요...제가 아직 머리가 길어서 어느정도커버는 되지만 거울보고잇으면 앞머리가 가늘어보이거든요
그래서 꽤 걱정했는데, 동생이 봤느지 못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내색별루 안하네요 ㅠㅠ
한편으로 너무 슬퍼요. 친한동생 오랜만...한4년? 만에 보는건데 군대가기전에 보고 ㅠㅠ
걱정너무 마니했어요. 한 4시간동안 계속 쉬지도 안쿠 얘기만 햇어요. 애가 말이 저랑 되게 잘맞아서
저 되게 조아하거든요 ㅡㅡ멀리살아서 자주 못보지 아마 가까운데 살았으면 거의 맨날 만날수잇을정도로^^
저보고 청주 지 친구들 소개해준다고 하는데 전 걱정부터 앞서요 ㅠㅠ 거절하기도 그러쿠..
왜 오빠는 맨날 여자친구없냐구...잇는데 없는척하냐구 오빠처럼 웃긴사람이 왜 ...이러는 ㅠㅠ
잘난척이 아니구 아마 저랑 비슷한분들 되게 많을껍니다... 모자쓰거나 밤만되면 원래 자신의
끼를 발산하는 분들...많으실꺼라 생각되요 ㅠㅠ 동생 가구 저 너무 우울하네용 ㅠㅠ
암튼 다시한번 우울하네요..걍 제 이야기를 적어봣어요 나두 머리숱 만쿠싶어요 ㅠㅠ
낼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숱 많은 나를 기대하면서..
푹 잘래요^^ 다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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