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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카5년 미녹3년

  • 20년 전

  • 2,168
0
리플을 처음 달아보는 군요.

저는 지금 서른이고 프카복용한지는 5년정도 되었고, 미녹은 3년정도 되가는 거 같아요.

친외가쪽으로 대머리는 없구요. 지루성탈모지만 유전적인 형상으로 빠지네요.

솔직히 탈모초기에 여친이랑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놀은게 치명적인거 같아요.

담배랑 술 많이 했구요. 지금은 많이 줄였습니다.

효과는요, 글쎄요. 지금도 지꾿은 여자애들은 이덕화가 한 거같은 가발쓰라고 장난쳐요.

절망은 신물이 날 정도로 많이 했지만, 운명인걸 어쩌겠어요.

2년동안 전혀 술 담배 안하고, 면도로 민듯한 삭발을 하고 다니며

프카 3등분과 미녹을 열심히 했지만 노력으로 안되는 일도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서울에 있는 명문사립대를 나왔지만 취업도 포기하고, 연애도 결혼도, 친구도 모두 포기하고,

지금은 야간경비보안일을 하며 단지 살기위해 산다고 할까요.

지금은 모든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머리에 인생 모든것을 걸지는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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