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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포기하지마세요

  • 20년 전

  • 1,487
0
저도 거의 처음리플다는것 같습니다. 나이도 저랑비슷하고 복용기도 비슷하네요
제가 좀더 오래복용하고 미녹도현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상유지라도 할려구요. 저도 노력해도 안되고 약물해도 조금씩
진행은 되더군요. 물론 탈모방지효과는 있지만 시간에 오래가니 점점 효과가
줄어들다가 다 포기할려다 결국 모발이식을 선택했습니다.
청춘인데 포기는 왜합니까~짐 수술한지 3년이 다되갑니다. 수술후 6개월
후부터 자신감도 얻었구요~ 그러나 이것역시 많이 만족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헤어스타일이 좀 나온다는거죠~제가 하고싶은말은요
님 포기하지 마세요~ 단지 살기위해 산다는말 너무 처절하게 들립니다.
아직그런맘 갇기에 너무 젊은 나이입니다. 또 저는 요즘 식초린스를
하는데 이거정말 좋더군요. 두피진정효과도 있고 비듬도 안생기고
머리에 힘도 들어가는것 같구요~ 탈모 7년차 그렇게 효과있다 없다
많니 격었지만 절대 포기는 하지않습니다. 설령 머리는 포기한다
해도 젊음을 포기하지 마세요~


>리플을 처음 달아보는 군요.
>
>저는 지금 서른이고 프카복용한지는 5년정도 되었고, 미녹은 3년정도 되가는 거 같아요.
>
>친외가쪽으로 대머리는 없구요. 지루성탈모지만 유전적인 형상으로 빠지네요.
>
>솔직히 탈모초기에 여친이랑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많이 놀은게 치명적인거 같아요.
>
>담배랑 술 많이 했구요. 지금은 많이 줄였습니다.
>
>효과는요, 글쎄요. 지금도 지꾿은 여자애들은 이덕화가 한 거같은 가발쓰라고 장난쳐요.
>
>절망은 신물이 날 정도로 많이 했지만, 운명인걸 어쩌겠어요.
>
>2년동안 전혀 술 담배 안하고, 면도로 민듯한 삭발을 하고 다니며
>
>프카 3등분과 미녹을 열심히 했지만 노력으로 안되는 일도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
>서울에 있는 명문사립대를 나왔지만 취업도 포기하고, 연애도 결혼도, 친구도 모두 포기하고,
>
>지금은 야간경비보안일을 하며 단지 살기위해 산다고 할까요.
>
>지금은 모든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
>머리에 인생 모든것을 걸지는 말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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