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부터 신경 쓸일이 생겼습니다. (손 땔 수없는 집안일.)
그때 단순히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평균적으로 빠지는 양이라고 여겨 웃어 넘겼습니다.
현재에 와서는 병원진료를 받았고 바르는 탈모약만 처방받아 사용중입니다.
병원 진료를 하면서 문진시에 6년전 부터 신경 쓸일이 생겼고 스트레스가 쌓였었다. 체중도 30kg증가 한 상태고 몸도 좋지 않은지 몸전체에 체모가 얇아졌다.
심지어 그곳의 털도 예전만 못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의사선생님들은 하나 같이 탈모가 의심스러우나 약 부터 권하기는 꺼려 하셨습니다.
유전형 탈모인지 건강상 문제인지 애매하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로게인폼만 처방 받아 집에 오면서도 약을 먹을 줄 알았던 제 생각과 다른 결과에 의구심이 생겨 신경 쓰였지만, 신경써봐야 건강만 해친다는 생각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단 체중감소를 위해 간단한 유산소 운동부터 시작했고, 잘 감지않고 잘 말리지 않았던 머리를 자기전에 꼭 감고 완벽히 말리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부가적으로 비오틴, 종합비타민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머리카락은 빠지고 있고 최근들어 긴 머리카락보다 1-3센티 정도의 짧고 얇은 머리카락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다시 인터넷을 칮아보던 중 답답한 마음에 대다모에 들어와 고민글 남깁니다..
홈케어를 계속 하여 몸상태를 회복하는게 우선인지 약이 최선인지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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