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먹여 살릴 능력되고..자식 낳아 애국할 능력되면 대쉬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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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알고지내던 사이였다가 두달정도 안보고 최근에 다시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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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귀자고 말을 할려고 하는데 제가 타이밍을 놓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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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도 저를 맘에 두고 있는지 한번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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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저희집에 놀러와서 새벽4-5시까지 놀다가 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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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여자가 오늘은 추워서 집에가기 싫다고 했는데 저는 웃으면서 자고 가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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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더니 싫어~ 하면서 웃더군요 여기서 제가 진지하게 나갔어야됐죠? 제가 둔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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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부터 통 연락이 읍고 제가 만나자고 하면 자꾸 피하는것처럼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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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술한잔 마시자고 했더니 요번주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힘이 없다고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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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문자가 오더라구여 안좋은일 있냐고 그럼 저녁 늦게라도 만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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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 바보같이 그렇게 신경안써줘도 되고 나중에 한가할때 문자하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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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가 바보같죠? 용기도 부족하고 여자도 몇명 안사겨봐서 여자마음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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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 지금이라도 말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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