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그건 저도 마찬가지고 보통사람, 특히 탈모인들에겐 더하지 않나요?
예전 머리 잘 나올때야 대충 짤라도 길러서 뭐 바르고 어쩌구 하면 폼 나니까 그러려니 했지만...
지금은 머리 살짝 잘못 짜르면 왠지 상태도 더 안 좋아 보이고 우울하죠.
머리 잘 짜르면 지저분해지기 전까진 왠지 상태도 좋은 것 같고 기분도 좋지만...
아마 님이 가는 미용실이 실력이 없나보네요.
매번 가는 단골의 기분도 맞춰주질 못하니...
스스로 소심하다고, A형은 원래 그래...하면서 생각하는거... 별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
>
> 혈액형별 성격...이런거 별로 안믿었는데....맞는거 같습니다.
>
> 전 엄청 소심남입니다. 키가 183에 80킬로 정도 되고 허우대 멀쩡한데
>
> 내가 생각해도 나 자신이 가끔 밴댕이 속일때가 잇습니다.
>
>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경우는 머리 잘못잘랏을때...단골로 가는 미용실이 있습니다. 한 1년정도 되서 담당미용사누나도 잇고
>
> 한데 이상하게시리 매번 자를때 마다 머리가 다르더군요..요구하는건 똑같은데 말이죠...제가 거의 2주에 한번정도
>
> 머리 자르는데(스포츠보다 약간길게) 머리 한번 잘자르면 그후 1주일간 최상의 기분이고 컨디션이고 그렇습니다.
>
> 반대로 머리한번 이상하게 자르면 그후 2주간은 괜시리 우울하고 뭐 친구랑 약속잡기도 싫고 소극적이고 그렇습니다.
>
> 정말 이 소심병...탈모까지 겹치니 더하네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