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에서 처방받은 마이녹실과 스티바A, 니조랄 등을 내일부터 바를 생각입니다. 그동안 마이녹실의 쉐딩에 관한 소문때문에 두려워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어쩌겠어요. 배수진을 친 각오로 마지막 시도에 들어갑니다.
마이녹실은 하루에 2번 손가락으로 탈모 부위에, 스티바는 밤에 마이녹실 바르기 30분 전에. 니조랄은 일주일에 2번, 샴푸는 하지 않고. 이런 식으로 하라더군요. 정말 왕귀찮...;; 귀찮은 거야 그렇다쳐도 마이녹실의 쉐딩은 정말 겁나네요. 이미 갈데까지 간 M자라서 쉐딩 일어나면 감당하기 어려울 거 같은데... 그래도 가만히 앉아 죽을 날을 기다리는 것 보다는 뭔가 해보고서 후회를 하든 성공을 하든 해야겠습니다.
마이녹실 써보신 분들, 쉐딩 심했나요? 그리고 원상복구 되긴 하나요?
그리고 스티바는 모공 확대하는 역할이라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검색해보니 그거 바르면 살갗이 일어난다면서요?ㅡ.ㅡ; 하나같이 괴물같은 약만 바르고 먹고 해야하는군요. 젠장...
아...어쨌든 내일부터 마지막 도전, 암담합니다.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이겨내야겠죠. 모두 득모핪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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